[지금 세계는] 아프가니스탄, 탈레반 연쇄 폭탄테러…최소 54명 사망
입력 2017.01.11 (07:27)
수정 2017.01.11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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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가니스탄에서 무장단체인 탈레반이 하루에만 네 차례의 폭탄 테러를 감행해 적어도 54명이 숨졌습니다.
어제 저녁 퇴근 시간대 수도 카불의 의사당 근처에서 두 차례의 폭탄 공격이 일어나 적어도 38명이 숨지고 70여 명이 다쳤습니다.
또 아프간 남부 칸다하르주와 헬만드주에서도 각각 폭탄 공격이 일어나 적어도 16명이 숨지고 20여 명이 다쳤습니다.
어제 저녁 퇴근 시간대 수도 카불의 의사당 근처에서 두 차례의 폭탄 공격이 일어나 적어도 38명이 숨지고 70여 명이 다쳤습니다.
또 아프간 남부 칸다하르주와 헬만드주에서도 각각 폭탄 공격이 일어나 적어도 16명이 숨지고 20여 명이 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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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세계는] 아프가니스탄, 탈레반 연쇄 폭탄테러…최소 54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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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1-11 07:36:48
- 수정2017-01-11 08:24:38
아프가니스탄에서 무장단체인 탈레반이 하루에만 네 차례의 폭탄 테러를 감행해 적어도 54명이 숨졌습니다.
어제 저녁 퇴근 시간대 수도 카불의 의사당 근처에서 두 차례의 폭탄 공격이 일어나 적어도 38명이 숨지고 70여 명이 다쳤습니다.
또 아프간 남부 칸다하르주와 헬만드주에서도 각각 폭탄 공격이 일어나 적어도 16명이 숨지고 20여 명이 다쳤습니다.
어제 저녁 퇴근 시간대 수도 카불의 의사당 근처에서 두 차례의 폭탄 공격이 일어나 적어도 38명이 숨지고 70여 명이 다쳤습니다.
또 아프간 남부 칸다하르주와 헬만드주에서도 각각 폭탄 공격이 일어나 적어도 16명이 숨지고 20여 명이 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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