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보다 더 추워

입력 2017.01.11 (08:56) 수정 2017.01.11 (09:1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어제보다 더 춥습니다.

파란색으로 표시된 곳은 영하 10도 이하로 내려간 곳인데요.

파주가 영하 12.1도 서울이 영하 9.4도 등 대부분 지방 영하 10도안팎에 머물고 있고 어제보다 5도가량 낮습니다.

찬바람에 한낮에도 체감온도는 영하권에 머물겠습니다.

내일은 기온이 오르겠지만 일시적일 뿐 다시 기온이 크게 내려가겠습니다.

주말동안에는 서울의 아침기온이 영하 10도까지 떨어지겠는데요.

모자나 목도리 장갑은 체감온도를 2도에서 5도가량 올려주는만큼 옷차림 단단히 하셔야겠습니다.

현재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고 시야도 깨끗합니다.

대체로 맑겠지만 충남과 호남은 낮 동안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고 해안을 중심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현재 기온은 어제 같은 시각보다 4,5도 정도 낮습니다.

낮 기온은 서울 2도 광주 5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먼바다에 풍랑 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최고 4미터까지 일겠습니다.

내일은 새벽부터 아침 사이 중부 지방에 오후에는 호남에 눈이 내려 쌓이는 곳이 있겠습니다.

기상정보였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어제보다 더 추워
    • 입력 2017-01-11 08:57:40
    • 수정2017-01-11 09:13:26
    아침뉴스타임
어제보다 더 춥습니다.

파란색으로 표시된 곳은 영하 10도 이하로 내려간 곳인데요.

파주가 영하 12.1도 서울이 영하 9.4도 등 대부분 지방 영하 10도안팎에 머물고 있고 어제보다 5도가량 낮습니다.

찬바람에 한낮에도 체감온도는 영하권에 머물겠습니다.

내일은 기온이 오르겠지만 일시적일 뿐 다시 기온이 크게 내려가겠습니다.

주말동안에는 서울의 아침기온이 영하 10도까지 떨어지겠는데요.

모자나 목도리 장갑은 체감온도를 2도에서 5도가량 올려주는만큼 옷차림 단단히 하셔야겠습니다.

현재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고 시야도 깨끗합니다.

대체로 맑겠지만 충남과 호남은 낮 동안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고 해안을 중심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현재 기온은 어제 같은 시각보다 4,5도 정도 낮습니다.

낮 기온은 서울 2도 광주 5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먼바다에 풍랑 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최고 4미터까지 일겠습니다.

내일은 새벽부터 아침 사이 중부 지방에 오후에는 호남에 눈이 내려 쌓이는 곳이 있겠습니다.

기상정보였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