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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입신고 시 주소 변경 한 번에”…각종 행정처리 간소화
입력 2017.01.11 (09:32) 수정 2017.01.11 (12:26) 사회

[연관 기사] ☞ [뉴스12] 전입신고 한 번에 ‘원스톱’ 주소 변경

이사할 때 공공기관이나 금융기관 등에 등록된 각종 주소를 한 번에 바꿀 수 있게 되는 등 생활 속 행정처리들이 편리해질 전망이다.

행정자치부는 11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17년 업무계획' 을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에게 보고했다.

행자부는 우선 전입 신고와 별도로 수도이나 가스 등 공공기관, 카드이나 은행 등 금융기관, 통신사 등 기관별로 일일이 주소 변경을 신청해야 했던 번거로움을 해소하기 위해, 각종 주소를 한 번에 변경할 수 있는 '이사편리'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지금까지는 이사 후 각 공공기관에 전기, 가스, 수도요금 고지서 주소를, 금융사와 통신사에도 주소 변경 신청을 따로 해야 했다.

행자부는 '이사편리' 서비스를 7월 시범 시행한 뒤 부족한 점을 보완해 올해 안에 전면 도입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초·중·고등학교에 다니는 학생이 전학이나 입학을 할 때 제출하던 주민등록등본 등의 서류를 학교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게 하는 등 행정절차 간소화가 추진된다.



  • “전입신고 시 주소 변경 한 번에”…각종 행정처리 간소화
    • 입력 2017-01-11 09:32:27
    • 수정2017-01-11 12:26:49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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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할 때 공공기관이나 금융기관 등에 등록된 각종 주소를 한 번에 바꿀 수 있게 되는 등 생활 속 행정처리들이 편리해질 전망이다.

행정자치부는 11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17년 업무계획' 을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에게 보고했다.

행자부는 우선 전입 신고와 별도로 수도이나 가스 등 공공기관, 카드이나 은행 등 금융기관, 통신사 등 기관별로 일일이 주소 변경을 신청해야 했던 번거로움을 해소하기 위해, 각종 주소를 한 번에 변경할 수 있는 '이사편리'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지금까지는 이사 후 각 공공기관에 전기, 가스, 수도요금 고지서 주소를, 금융사와 통신사에도 주소 변경 신청을 따로 해야 했다.

행자부는 '이사편리' 서비스를 7월 시범 시행한 뒤 부족한 점을 보완해 올해 안에 전면 도입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초·중·고등학교에 다니는 학생이 전학이나 입학을 할 때 제출하던 주민등록등본 등의 서류를 학교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게 하는 등 행정절차 간소화가 추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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