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경, 김 양식장 무기산 불법 사용 집중단속
입력 2017.01.11 (09:45)
수정 2017.01.11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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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해양경비안전서는 겨울철 김 생산시기를 맞아 염산 등 무기산 불법 사용을 집중 단속한다고 밝혔다.
유독성 물질인 무기산은 김 양식장에서 파래 등 이물질을 제거하는 용도로 암암리에 사용되고 있다.
해경은 "무기산을 사용하면 환경오염과 생태계 교란 등 피해가 우려된다"고 밝혔다.
평택해경은 최근 5년간 무기산 불법 사용 혐의로 김 양식업자 등 21명을 입건하고, 무기산 1만 5천ℓ를 압수했다.
유독성 물질인 무기산은 김 양식장에서 파래 등 이물질을 제거하는 용도로 암암리에 사용되고 있다.
해경은 "무기산을 사용하면 환경오염과 생태계 교란 등 피해가 우려된다"고 밝혔다.
평택해경은 최근 5년간 무기산 불법 사용 혐의로 김 양식업자 등 21명을 입건하고, 무기산 1만 5천ℓ를 압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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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경, 김 양식장 무기산 불법 사용 집중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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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1-11 09:45:57
- 수정2017-01-11 09:53:16

평택해양경비안전서는 겨울철 김 생산시기를 맞아 염산 등 무기산 불법 사용을 집중 단속한다고 밝혔다.
유독성 물질인 무기산은 김 양식장에서 파래 등 이물질을 제거하는 용도로 암암리에 사용되고 있다.
해경은 "무기산을 사용하면 환경오염과 생태계 교란 등 피해가 우려된다"고 밝혔다.
평택해경은 최근 5년간 무기산 불법 사용 혐의로 김 양식업자 등 21명을 입건하고, 무기산 1만 5천ℓ를 압수했다.
유독성 물질인 무기산은 김 양식장에서 파래 등 이물질을 제거하는 용도로 암암리에 사용되고 있다.
해경은 "무기산을 사용하면 환경오염과 생태계 교란 등 피해가 우려된다"고 밝혔다.
평택해경은 최근 5년간 무기산 불법 사용 혐의로 김 양식업자 등 21명을 입건하고, 무기산 1만 5천ℓ를 압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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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덕 기자 kospiri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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