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의원연맹 회장 서청원 의원, 1박 2일 일정 방일
입력 2017.01.11 (10:27)
수정 2017.01.11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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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명진 비상대책위원장과 대립각을 세우고 있는 새누리당 서청원 의원이 한일의원연맹회장 자격으로 오늘 일본으로 출국했다.
서 의원은 1박 2일 간의 일정에서 일본 '민단 신년회'에 참석할 예정이며 내일은 '한일의원연맹'이 주최하는 오찬에 참석해 두 나라 관련 현안들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방일에는 서 의원을 비롯해 같은당 성일종 의원과 민주당 소속인 박병석, 윤호중 의원이 동행했다.
서 의원은 1박 2일 간의 일정에서 일본 '민단 신년회'에 참석할 예정이며 내일은 '한일의원연맹'이 주최하는 오찬에 참석해 두 나라 관련 현안들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방일에는 서 의원을 비롯해 같은당 성일종 의원과 민주당 소속인 박병석, 윤호중 의원이 동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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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일의원연맹 회장 서청원 의원, 1박 2일 일정 방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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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1-11 10:27:22
- 수정2017-01-11 10:29:11
인명진 비상대책위원장과 대립각을 세우고 있는 새누리당 서청원 의원이 한일의원연맹회장 자격으로 오늘 일본으로 출국했다.
서 의원은 1박 2일 간의 일정에서 일본 '민단 신년회'에 참석할 예정이며 내일은 '한일의원연맹'이 주최하는 오찬에 참석해 두 나라 관련 현안들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방일에는 서 의원을 비롯해 같은당 성일종 의원과 민주당 소속인 박병석, 윤호중 의원이 동행했다.
서 의원은 1박 2일 간의 일정에서 일본 '민단 신년회'에 참석할 예정이며 내일은 '한일의원연맹'이 주최하는 오찬에 참석해 두 나라 관련 현안들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방일에는 서 의원을 비롯해 같은당 성일종 의원과 민주당 소속인 박병석, 윤호중 의원이 동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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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진우 기자 sim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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