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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방위상 “北 ICBM 대기권 재진입 기술 검증 못해”
입력 2017.01.11 (11:13) 수정 2017.01.11 (11:32) 국제
이나다 도모미 일본 방위상은 북한이 발사 실험을 시사하는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이 실용화에 이르지는 않은 단계라고 말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은 11일 보도했다.

이나다 방위상은 전날 기자회견에서 "북한이 지금까지의 미사일 발사에서 적어도 대기권 재진입 기술은 실제로 검증할 수 있었다고는 생각하지 않고 있다"면서 다만 북한이 핵병기의 소형화, 탄두화의 실현에는 도달해 있을 가능성은 있다고 말했다.

이 같은 발언은 이나다 방위상이 12일 1박 2일 일정으로 괌 미군기지를 방문한다고 공식 발표하는 자리에서 나왔다.

이나다 방위상은 한일 관계 냉각으로 일본 내에서 북한 미사일 발사에 대한 대북 공조 공백을 우려하는 가운데 괌의 앤더슨 공군기지 등을 방문해 미군의 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THAAD·사드) 부대를 시찰할 계획이다.
  • 日방위상 “北 ICBM 대기권 재진입 기술 검증 못해”
    • 입력 2017-01-11 11:13:13
    • 수정2017-01-11 11:32:24
    국제
이나다 도모미 일본 방위상은 북한이 발사 실험을 시사하는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이 실용화에 이르지는 않은 단계라고 말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은 11일 보도했다.

이나다 방위상은 전날 기자회견에서 "북한이 지금까지의 미사일 발사에서 적어도 대기권 재진입 기술은 실제로 검증할 수 있었다고는 생각하지 않고 있다"면서 다만 북한이 핵병기의 소형화, 탄두화의 실현에는 도달해 있을 가능성은 있다고 말했다.

이 같은 발언은 이나다 방위상이 12일 1박 2일 일정으로 괌 미군기지를 방문한다고 공식 발표하는 자리에서 나왔다.

이나다 방위상은 한일 관계 냉각으로 일본 내에서 북한 미사일 발사에 대한 대북 공조 공백을 우려하는 가운데 괌의 앤더슨 공군기지 등을 방문해 미군의 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THAAD·사드) 부대를 시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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