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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업자 100만 명 돌파…청년 실업률 9.8%
입력 2017.01.11 (12:09) 수정 2017.01.11 (13:42)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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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전체 실업자 수가 지난해, 처음으로 10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청년 실업률도 10% 턱 밑까지 오르면서 사상 최악 수준에 머물렀습니다.

보도에 우한울 기자입니다.

<리포트>

통계청이 발표한 2016년 고용동향을 보면 지난해 취업자 수는 2천623만 5천 명으로 1년 전보다 29만 9천 명 늘었습니다.

취업자 증가 폭은 금융위기 때인 2009년 이후 7년 만에 가장 작았습니다.

산업별로 보면 보건업과 사회복지서비스업 취업자 증가 수가 두드러졌지만, 제조업은 감소세로 돌아섰습니다.

제조업 취업자가 줄어든 것은 역시 2009년 이후 처음입니다.

실업자는 101만 2천 명으로 1년 전보다 3만 6천명 늘었습니다.

실업자 통계가 바뀐 2000년 이후 100만 명 돌파는 처음입니다.

연령대별로 보면 청년층 실업률이 역대 최고인 9.8%로 집계됐습니다.

청년 실업률은 2015년 당시 역대 최고인 9.2%까지 치솟은 뒤, 1년 만에 또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전체 실업률은 0.1% 포인트 상승한 3.7%로 나타났습니다.

지난해 여성 고용률은 전년보다 0.3% 포인트 상승한 50.2%로 처음으로 50%를 넘었습니다.

지난해 12월 취업자는 1년 전보다 28만 9천 명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조업 취업자는 11만 5천 명 감소해 지난해 7월부터 6개월 연속 내리막길을 걸었습니다.

KBS 뉴스 우한울입니다.
  • 실업자 100만 명 돌파…청년 실업률 9.8%
    • 입력 2017-01-11 12:11:10
    • 수정2017-01-11 13:42:58
    뉴스 12
<앵커 멘트>

전체 실업자 수가 지난해, 처음으로 10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청년 실업률도 10% 턱 밑까지 오르면서 사상 최악 수준에 머물렀습니다.

보도에 우한울 기자입니다.

<리포트>

통계청이 발표한 2016년 고용동향을 보면 지난해 취업자 수는 2천623만 5천 명으로 1년 전보다 29만 9천 명 늘었습니다.

취업자 증가 폭은 금융위기 때인 2009년 이후 7년 만에 가장 작았습니다.

산업별로 보면 보건업과 사회복지서비스업 취업자 증가 수가 두드러졌지만, 제조업은 감소세로 돌아섰습니다.

제조업 취업자가 줄어든 것은 역시 2009년 이후 처음입니다.

실업자는 101만 2천 명으로 1년 전보다 3만 6천명 늘었습니다.

실업자 통계가 바뀐 2000년 이후 100만 명 돌파는 처음입니다.

연령대별로 보면 청년층 실업률이 역대 최고인 9.8%로 집계됐습니다.

청년 실업률은 2015년 당시 역대 최고인 9.2%까지 치솟은 뒤, 1년 만에 또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전체 실업률은 0.1% 포인트 상승한 3.7%로 나타났습니다.

지난해 여성 고용률은 전년보다 0.3% 포인트 상승한 50.2%로 처음으로 50%를 넘었습니다.

지난해 12월 취업자는 1년 전보다 28만 9천 명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조업 취업자는 11만 5천 명 감소해 지난해 7월부터 6개월 연속 내리막길을 걸었습니다.

KBS 뉴스 우한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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