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초 뉴스] 서해5도 특별경비단 창설…중국 어선 강력 대응
입력 2017.01.11 (12:34)
수정 2017.01.11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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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안전처는 오는 3월 '서해5도 특별경비단'을 창설해 중국 어선의 불법 조업에 강력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불법 어로행위 벌금액도 최대 2억에서 3억 원으로 늘리고, 몰수된 외국 어선은 전부 폐선할 방침입니다.
정부는 또 건축물 '내진' 설계 대상을 확대하고, 조류인플루엔자 AI 등 가축전염병 대응 체계도 재정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불법 어로행위 벌금액도 최대 2억에서 3억 원으로 늘리고, 몰수된 외국 어선은 전부 폐선할 방침입니다.
정부는 또 건축물 '내진' 설계 대상을 확대하고, 조류인플루엔자 AI 등 가축전염병 대응 체계도 재정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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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초 뉴스] 서해5도 특별경비단 창설…중국 어선 강력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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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1-11 12:47:13
- 수정2017-01-11 13:28:20
국민안전처는 오는 3월 '서해5도 특별경비단'을 창설해 중국 어선의 불법 조업에 강력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불법 어로행위 벌금액도 최대 2억에서 3억 원으로 늘리고, 몰수된 외국 어선은 전부 폐선할 방침입니다.
정부는 또 건축물 '내진' 설계 대상을 확대하고, 조류인플루엔자 AI 등 가축전염병 대응 체계도 재정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불법 어로행위 벌금액도 최대 2억에서 3억 원으로 늘리고, 몰수된 외국 어선은 전부 폐선할 방침입니다.
정부는 또 건축물 '내진' 설계 대상을 확대하고, 조류인플루엔자 AI 등 가축전염병 대응 체계도 재정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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