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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겨울 산행 중 조난 사고 잇따라
입력 2017.01.11 (12:49) 수정 2017.01.11 (13:28)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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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겨울 산행 중 조난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후지산에서 등산하던 남성 2명이 발을 헛디뎌 추락해 숨졌고 사이타마현 등에서도 사망 사고가 났습니다.

<리포트>

후지산 상공에서 헬기가 조난자를 수색하고 있습니다.

얼마 전 후지산에서 한 남성이 발을 헛디뎌 추락했다는 신고가 들어왔는데요.

수색 결과 37살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이 부근에서 또 다른 40대 남성도 추락해 숨졌습니다.

'사이타마' 현 '치치부' 시 등산로에서도 남성 두명이 발을 헛디뎌 추락해 숨졌는데요.

<인터뷰> 후나쿠보(후지산 산악회 회장) : "스케이트장이 경사면에 생겼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전문가들은 겨울철 등산로는 기온 변화 등으로 인해 지표면이 단단한 얼음에 싸이면서 발을 헛디뎌 추락할 위험성이 높다고 지적합니다.
  • 日, 겨울 산행 중 조난 사고 잇따라
    • 입력 2017-01-11 13:05:29
    • 수정2017-01-11 13:28:24
    뉴스 12
<앵커 멘트>

겨울 산행 중 조난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후지산에서 등산하던 남성 2명이 발을 헛디뎌 추락해 숨졌고 사이타마현 등에서도 사망 사고가 났습니다.

<리포트>

후지산 상공에서 헬기가 조난자를 수색하고 있습니다.

얼마 전 후지산에서 한 남성이 발을 헛디뎌 추락했다는 신고가 들어왔는데요.

수색 결과 37살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이 부근에서 또 다른 40대 남성도 추락해 숨졌습니다.

'사이타마' 현 '치치부' 시 등산로에서도 남성 두명이 발을 헛디뎌 추락해 숨졌는데요.

<인터뷰> 후나쿠보(후지산 산악회 회장) : "스케이트장이 경사면에 생겼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전문가들은 겨울철 등산로는 기온 변화 등으로 인해 지표면이 단단한 얼음에 싸이면서 발을 헛디뎌 추락할 위험성이 높다고 지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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