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설 국내선 임시 항공편 내일부터 예약
입력 2017.01.11 (14:34)
수정 2017.01.11 (14:5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대한항공이 내일(12일) 오후 2시부터 설 연휴 기간 국내선 임시 항공편에 대한 예약을 접수한다.
대한항공은 오는 26∼30일 김포∼제주, 김포∼부산 등 2개 노선에 모두 16편, 3천134석 규모의 임시 항공편을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임시편 좌석 예약은 대한항공 전화 예약센터와 인터넷 홈페이지, 여행대리점 등을 통해 가능하다. 임시편을 예약한 고객은 지정된 시한까지 구매를 마쳐야 예약이 자동 취소되지 않는다.
대한항공은 임시편 예약접수 기간에 예약 문의가 급증할 것으로 보고 접수 인력을 추가로 배치하고, 홈페이지 시스템 점검도 나설 계획이다.
대한항공은 오는 26∼30일 김포∼제주, 김포∼부산 등 2개 노선에 모두 16편, 3천134석 규모의 임시 항공편을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임시편 좌석 예약은 대한항공 전화 예약센터와 인터넷 홈페이지, 여행대리점 등을 통해 가능하다. 임시편을 예약한 고객은 지정된 시한까지 구매를 마쳐야 예약이 자동 취소되지 않는다.
대한항공은 임시편 예약접수 기간에 예약 문의가 급증할 것으로 보고 접수 인력을 추가로 배치하고, 홈페이지 시스템 점검도 나설 계획이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대한항공, 설 국내선 임시 항공편 내일부터 예약
-
- 입력 2017-01-11 14:34:53
- 수정2017-01-11 14:59:58
대한항공이 내일(12일) 오후 2시부터 설 연휴 기간 국내선 임시 항공편에 대한 예약을 접수한다.
대한항공은 오는 26∼30일 김포∼제주, 김포∼부산 등 2개 노선에 모두 16편, 3천134석 규모의 임시 항공편을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임시편 좌석 예약은 대한항공 전화 예약센터와 인터넷 홈페이지, 여행대리점 등을 통해 가능하다. 임시편을 예약한 고객은 지정된 시한까지 구매를 마쳐야 예약이 자동 취소되지 않는다.
대한항공은 임시편 예약접수 기간에 예약 문의가 급증할 것으로 보고 접수 인력을 추가로 배치하고, 홈페이지 시스템 점검도 나설 계획이다.
대한항공은 오는 26∼30일 김포∼제주, 김포∼부산 등 2개 노선에 모두 16편, 3천134석 규모의 임시 항공편을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임시편 좌석 예약은 대한항공 전화 예약센터와 인터넷 홈페이지, 여행대리점 등을 통해 가능하다. 임시편을 예약한 고객은 지정된 시한까지 구매를 마쳐야 예약이 자동 취소되지 않는다.
대한항공은 임시편 예약접수 기간에 예약 문의가 급증할 것으로 보고 접수 인력을 추가로 배치하고, 홈페이지 시스템 점검도 나설 계획이다.
-
-
오대성 기자 ohwhy@kbs.co.kr
오대성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