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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스타] ‘무한도전’, ‘도깨비’…“잠시만 안녕”
입력 2017.01.11 (16:08) K-STAR
11일 잇따른 비보(?)가 전해졌다.

'국민 예능'이라고 불리는 MBC '무한도전'이 약 7주간 재정비의 시간을 갖기로 했다.

이와 같은 결정에 김태호 PD는 오늘(11일) "정규 방송은 쉬지만, 회의와 녹화는 변함없이 진행된다"며 '휴식기', '방학'이라는 표현은 맞지 않는다고 못 박았다. 그는 이어 "'무한도전' 본연의 색깔을 찾아오겠다"고 다짐했다.

김태호 PD는 작년 12월에도 자신의 SNS를 통해 재정비 시간의 필요성을 밝힌 바 있다.


김태호 PD는 "이번 크리스마스에 산타클로스가 선물을 준다면, 한 달의 점검기간과 두 달의 준비기간을 줬으면 좋겠다"는 게시글을 올렸다. 네티즌은 김태호 PD의 고민에 공감했다. 정해진 포맷이 없는 '무한도전'은 매번 새로운 시도와 다양한 기획을 하며, 2006년 5월부터 10여 년간 쉼 없이 달려왔기 때문이다.

무한도전 정규 방송이 쉬는 약 7주간은 설 파일럿인 '사십춘기'와 '무한도전' 역대 레전드편이 재편집돼 대체 방송할 예정이다.


수많은 화제를 낳고 있는 tvN '도깨비' 역시 완성도 있는 마무리를 위해 오는 14일 '결방'을 선택했다.

도깨비 제작진은 오늘(11일) "새로운 장르를 시도하다 보니 고난도 촬영과 CG 등 후반 작업에 시간적 어려움이 있었다"며 결방 이유를 설명했다.

오는 14일에는 '도깨비' 등장인물들의 얽히고설킨 이야기를 담긴 스페셜 편이 방송될 예정. 따라서 14화는 20일에, 15화와 16화는 21일에 연속 방송된다.

'도깨비'의 최종화 대본은 이미 탈고된 상황으로 밝혀져 결말에 대한 시청자들의 기대감은 더욱 증폭됐다.

K스타 강이향 kbs.2fragrance@kbs.co.kr
  • [K스타] ‘무한도전’, ‘도깨비’…“잠시만 안녕”
    • 입력 2017-01-11 16:08:54
    K-STAR
11일 잇따른 비보(?)가 전해졌다.

'국민 예능'이라고 불리는 MBC '무한도전'이 약 7주간 재정비의 시간을 갖기로 했다.

이와 같은 결정에 김태호 PD는 오늘(11일) "정규 방송은 쉬지만, 회의와 녹화는 변함없이 진행된다"며 '휴식기', '방학'이라는 표현은 맞지 않는다고 못 박았다. 그는 이어 "'무한도전' 본연의 색깔을 찾아오겠다"고 다짐했다.

김태호 PD는 작년 12월에도 자신의 SNS를 통해 재정비 시간의 필요성을 밝힌 바 있다.


김태호 PD는 "이번 크리스마스에 산타클로스가 선물을 준다면, 한 달의 점검기간과 두 달의 준비기간을 줬으면 좋겠다"는 게시글을 올렸다. 네티즌은 김태호 PD의 고민에 공감했다. 정해진 포맷이 없는 '무한도전'은 매번 새로운 시도와 다양한 기획을 하며, 2006년 5월부터 10여 년간 쉼 없이 달려왔기 때문이다.

무한도전 정규 방송이 쉬는 약 7주간은 설 파일럿인 '사십춘기'와 '무한도전' 역대 레전드편이 재편집돼 대체 방송할 예정이다.


수많은 화제를 낳고 있는 tvN '도깨비' 역시 완성도 있는 마무리를 위해 오는 14일 '결방'을 선택했다.

도깨비 제작진은 오늘(11일) "새로운 장르를 시도하다 보니 고난도 촬영과 CG 등 후반 작업에 시간적 어려움이 있었다"며 결방 이유를 설명했다.

오는 14일에는 '도깨비' 등장인물들의 얽히고설킨 이야기를 담긴 스페셜 편이 방송될 예정. 따라서 14화는 20일에, 15화와 16화는 21일에 연속 방송된다.

'도깨비'의 최종화 대본은 이미 탈고된 상황으로 밝혀져 결말에 대한 시청자들의 기대감은 더욱 증폭됐다.

K스타 강이향 kbs.2fragranc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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