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인들, 문체부 찾아 ‘블랙리스트’ 항의
입력 2017.01.11 (17:05)
수정 2017.01.11 (17:3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문화예술인 200여 명이 '블랙리스트' 의혹과 관련해 문화체육관광부를 항의 방문했습니다.
예술인들은 오늘 오전 서울 집회 뒤 이른바 '블랙리스트 버스'를 타고 세종시로 이동해 조윤선 장관의 사퇴와 구속을 촉구하며 기자회견과 거리공연 등을 펼쳤고, 내일 아침에는 문체부 공무원 출근 저지 시위도 벌인다는 계획입니다.
예술인들은 오늘 오전 서울 집회 뒤 이른바 '블랙리스트 버스'를 타고 세종시로 이동해 조윤선 장관의 사퇴와 구속을 촉구하며 기자회견과 거리공연 등을 펼쳤고, 내일 아침에는 문체부 공무원 출근 저지 시위도 벌인다는 계획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예술인들, 문체부 찾아 ‘블랙리스트’ 항의
-
- 입력 2017-01-11 17:07:26
- 수정2017-01-11 17:32:14
문화예술인 200여 명이 '블랙리스트' 의혹과 관련해 문화체육관광부를 항의 방문했습니다.
예술인들은 오늘 오전 서울 집회 뒤 이른바 '블랙리스트 버스'를 타고 세종시로 이동해 조윤선 장관의 사퇴와 구속을 촉구하며 기자회견과 거리공연 등을 펼쳤고, 내일 아침에는 문체부 공무원 출근 저지 시위도 벌인다는 계획입니다.
예술인들은 오늘 오전 서울 집회 뒤 이른바 '블랙리스트 버스'를 타고 세종시로 이동해 조윤선 장관의 사퇴와 구속을 촉구하며 기자회견과 거리공연 등을 펼쳤고, 내일 아침에는 문체부 공무원 출근 저지 시위도 벌인다는 계획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