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진·플린 “북핵 불용·사드 공조” 공감
입력 2017.01.11 (19:09)
수정 2017.01.11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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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진 국가안보실장과 마이클 플린 미 국가안보보좌관 내정자는 북한의 핵을 절대 용납할 수 없다는데 의견을 같이했습니다.
미국을 방문 중인 김 실장은 워싱턴에서 가진 간담회에서 플린 내정자와의 회동 결과를 전하면서 이같이 설명했습니다.
김 실장과 플린 내정자는 또, 사드 포대의 차질없는 한반도 배치 필요성에도 의견을 같이하면서 향후 공조 노력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미국을 방문 중인 김 실장은 워싱턴에서 가진 간담회에서 플린 내정자와의 회동 결과를 전하면서 이같이 설명했습니다.
김 실장과 플린 내정자는 또, 사드 포대의 차질없는 한반도 배치 필요성에도 의견을 같이하면서 향후 공조 노력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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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관진·플린 “북핵 불용·사드 공조”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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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1-11 19:11:28
- 수정2017-01-11 19:18:28
김관진 국가안보실장과 마이클 플린 미 국가안보보좌관 내정자는 북한의 핵을 절대 용납할 수 없다는데 의견을 같이했습니다.
미국을 방문 중인 김 실장은 워싱턴에서 가진 간담회에서 플린 내정자와의 회동 결과를 전하면서 이같이 설명했습니다.
김 실장과 플린 내정자는 또, 사드 포대의 차질없는 한반도 배치 필요성에도 의견을 같이하면서 향후 공조 노력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미국을 방문 중인 김 실장은 워싱턴에서 가진 간담회에서 플린 내정자와의 회동 결과를 전하면서 이같이 설명했습니다.
김 실장과 플린 내정자는 또, 사드 포대의 차질없는 한반도 배치 필요성에도 의견을 같이하면서 향후 공조 노력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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