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원더풀∼”

입력 2017.01.11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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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원더풀∼” 눈이 오지 않거나 겨울 스포츠가 발달하지 않은 국가 청소년을 초청해 스키, 스케이트 등 겨울 스포츠 훈련과 문화를 체험토록 하는 행사인 드림 프로그램의 참가자들이 11일 강릉 경포 아쿠아리움을 방문해 강원도의 멋과 아름다움을 만끽하고 있다. 올해 드림 프로그램에는 시리아 분쟁지역 난민 청소년 4명을 포함한 일반부문 143명과 장애부문 27명 등 총 170명이 참가했다.
눈이 오지 않거나 겨울 스포츠가 발달하지 않은 국가 청소년을 초청해 스키, 스케이트 등 겨울 스포츠 훈련과 문화를 체험토록 하는 행사인 드림 프로그램의 참가자들이 11일 강릉 경포 아쿠아리움을 방문해 강원도의 멋과 아름다움을 만끽하고 있다. 올해 드림 프로그램에는 시리아 분쟁지역 난민 청소년 4명을 포함한 일반부문 143명과 장애부문 27명 등 총 170명이 참가했다.
눈이 오지 않거나 겨울 스포츠가 발달하지 않은 국가 청소년을 초청해 스키, 스케이트 등 겨울 스포츠 훈련과 문화를 체험토록 하는 행사인 드림 프로그램의 참가자들이 11일 강추위 속에 강릉 오죽헌을 견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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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원도 원더풀∼”
    • 입력 2017-01-11 19:5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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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오지 않거나 겨울 스포츠가 발달하지 않은 국가 청소년을 초청해 스키, 스케이트 등 겨울 스포츠 훈련과 문화를 체험토록 하는 행사인 드림 프로그램의 참가자들이 11일 강릉 경포 아쿠아리움을 방문해 강원도의 멋과 아름다움을 만끽하고 있다. 올해 드림 프로그램에는 시리아 분쟁지역 난민 청소년 4명을 포함한 일반부문 143명과 장애부문 27명 등 총 170명이 참가했다.

눈이 오지 않거나 겨울 스포츠가 발달하지 않은 국가 청소년을 초청해 스키, 스케이트 등 겨울 스포츠 훈련과 문화를 체험토록 하는 행사인 드림 프로그램의 참가자들이 11일 강릉 경포 아쿠아리움을 방문해 강원도의 멋과 아름다움을 만끽하고 있다. 올해 드림 프로그램에는 시리아 분쟁지역 난민 청소년 4명을 포함한 일반부문 143명과 장애부문 27명 등 총 170명이 참가했다.

눈이 오지 않거나 겨울 스포츠가 발달하지 않은 국가 청소년을 초청해 스키, 스케이트 등 겨울 스포츠 훈련과 문화를 체험토록 하는 행사인 드림 프로그램의 참가자들이 11일 강릉 경포 아쿠아리움을 방문해 강원도의 멋과 아름다움을 만끽하고 있다. 올해 드림 프로그램에는 시리아 분쟁지역 난민 청소년 4명을 포함한 일반부문 143명과 장애부문 27명 등 총 170명이 참가했다.

눈이 오지 않거나 겨울 스포츠가 발달하지 않은 국가 청소년을 초청해 스키, 스케이트 등 겨울 스포츠 훈련과 문화를 체험토록 하는 행사인 드림 프로그램의 참가자들이 11일 강릉 경포 아쿠아리움을 방문해 강원도의 멋과 아름다움을 만끽하고 있다. 올해 드림 프로그램에는 시리아 분쟁지역 난민 청소년 4명을 포함한 일반부문 143명과 장애부문 27명 등 총 170명이 참가했다.

눈이 오지 않거나 겨울 스포츠가 발달하지 않은 국가 청소년을 초청해 스키, 스케이트 등 겨울 스포츠 훈련과 문화를 체험토록 하는 행사인 드림 프로그램의 참가자들이 11일 강릉 경포 아쿠아리움을 방문해 강원도의 멋과 아름다움을 만끽하고 있다. 올해 드림 프로그램에는 시리아 분쟁지역 난민 청소년 4명을 포함한 일반부문 143명과 장애부문 27명 등 총 170명이 참가했다.

눈이 오지 않거나 겨울 스포츠가 발달하지 않은 국가 청소년을 초청해 스키, 스케이트 등 겨울 스포츠 훈련과 문화를 체험토록 하는 행사인 드림 프로그램의 참가자들이 11일 강릉 경포 아쿠아리움을 방문해 강원도의 멋과 아름다움을 만끽하고 있다. 올해 드림 프로그램에는 시리아 분쟁지역 난민 청소년 4명을 포함한 일반부문 143명과 장애부문 27명 등 총 170명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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