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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 받고 떠나는 오바마…레임덕 없던 8년
입력 2017.01.11 (21:27) 수정 2017.01.11 (21:43)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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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퇴임 직전에도 50%대의 높은 지지율로 레임덕 현상도 없는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퇴임을 열흘 앞두고 고별 연설을 했습니다.

오바마는 선거 때의 캐치프레이즈 <변화와 희망>을 다시금 강조하고 8년전 대통령 당선 연설에서 선보였던 구호, <우리는 할 수 있다>는 말로 고별연설을 끝냈습니다.

워싱턴 이재원 특파원입니다.

<리포트>

오바마는 8년 임기 동안 대통령으로 봉사할 수 있어 영광이었다며 국민에게 공을 돌렸습니다.

<녹취> 오바마(미국 대통령) : "매일 저는 국민 여러분에게 배웠습니다. 여러분이 저를 더 나은 대통령, 더 나은 사람으로 만들었습니다."

임기 중 업적으로는 쿠바 국교 정상화와 이란 핵협상, 경제 위기 극복, 오바마 케어 등을 꼽았습니다.

트럼프 당선인의 일부 공약에 반대를 분명히 하며 민주주의 전진을 위한 국민들의 참여를 당부했습니다.

<녹취> 오바마(미국 대통령) : "극단주의, 편협함, 파벌주의에 맞서 싸우는 것은 권위주의와 민족주의자의 공격에 대항하는 싸움입니다."

영부인 미셸에게 고마움을 전하는 대목에선 눈물을 훔치기도 했고,

<녹취> "4년 더! 4년 더!"

지지지들은 오바마의 퇴임을 아쉬워했습니다.

퇴임 직전 지지율이 55%를 기록할 정도로 레임덕 없는 8년 임기를 보내며 박수 받고 떠나는 대통령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미국은 서로 다른 가운데서도 늘 하나였다며 단합을 강조하고 우리는 해냈고, 할 수 있다는 말로 연설을 마무리했습니다.

워싱턴에서 KBS 뉴스 이재원입니다.
  • 박수 받고 떠나는 오바마…레임덕 없던 8년
    • 입력 2017-01-11 21:29:48
    • 수정2017-01-11 21:43:42
    뉴스 9
<앵커 멘트>

퇴임 직전에도 50%대의 높은 지지율로 레임덕 현상도 없는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퇴임을 열흘 앞두고 고별 연설을 했습니다.

오바마는 선거 때의 캐치프레이즈 <변화와 희망>을 다시금 강조하고 8년전 대통령 당선 연설에서 선보였던 구호, <우리는 할 수 있다>는 말로 고별연설을 끝냈습니다.

워싱턴 이재원 특파원입니다.

<리포트>

오바마는 8년 임기 동안 대통령으로 봉사할 수 있어 영광이었다며 국민에게 공을 돌렸습니다.

<녹취> 오바마(미국 대통령) : "매일 저는 국민 여러분에게 배웠습니다. 여러분이 저를 더 나은 대통령, 더 나은 사람으로 만들었습니다."

임기 중 업적으로는 쿠바 국교 정상화와 이란 핵협상, 경제 위기 극복, 오바마 케어 등을 꼽았습니다.

트럼프 당선인의 일부 공약에 반대를 분명히 하며 민주주의 전진을 위한 국민들의 참여를 당부했습니다.

<녹취> 오바마(미국 대통령) : "극단주의, 편협함, 파벌주의에 맞서 싸우는 것은 권위주의와 민족주의자의 공격에 대항하는 싸움입니다."

영부인 미셸에게 고마움을 전하는 대목에선 눈물을 훔치기도 했고,

<녹취> "4년 더! 4년 더!"

지지지들은 오바마의 퇴임을 아쉬워했습니다.

퇴임 직전 지지율이 55%를 기록할 정도로 레임덕 없는 8년 임기를 보내며 박수 받고 떠나는 대통령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미국은 서로 다른 가운데서도 늘 하나였다며 단합을 강조하고 우리는 해냈고, 할 수 있다는 말로 연설을 마무리했습니다.

워싱턴에서 KBS 뉴스 이재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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