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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중부 눈, 추위 주춤…모레 다시 기온 ‘뚝’
입력 2017.01.11 (21:37) 수정 2017.01.11 (21:44)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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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오늘(11일) 아침 출근길, 추위가 제법 매서웠죠?

내일(12일)은 중부 지방을 중심으로 눈이 조금 내리면서 추위가 잠시 주춤하겠지만, 눈이 그치면 더 강한 추위가 몰려올 전망입니다.

날씨 중계차 연결합니다.

오수진 기상 캐스터, 지금 기온이 어느 정도인가요?

<리포트>

현재 서울의 기온은 -2.9도, 체감온도는 -6.5도입니다.

체감 추위는 여전히 강한데요.

그래도 밤부터 하늘에 구름이 많아지면서 기온이 비교적 더디게 떨어지고 있는 편입니다.

어젯밤(10일)과 비교해보면 기온 자체는 3도 정도 높습니다.

제가 오늘(11일) 나와 있는 곳은 세종대로 사거리입니다.

오늘(11일) 아침에 맞닥뜨린 추위만큼은 아니어도, 두 뺨을 매섭게 스치는 밤공기에 시민들은 어깨를 웅크린 채 바삐 귀가하고 있는 듯합니다.

내일(12일) 중부 지방으로는 눈 예보가 있습니다.

새벽부터 아침 사이에 내리겠는데요.

1에서 최고 3cm의 눈이 내려 쌓이겠고,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져 내린 눈이 얼어붙을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내일(12일) 아침 출근길에 보행자, 운전자 모두 조심해서 이동하셔야겠습니다.

눈이 내리면서 추위는 잠시나마 주춤하겠습니다.

하지만, 말 그대로 일시적이고요.

모레(13일)부터 다시 기온이 영하 10도 안팎으로 떨어지면서 주말까지 날은 점점 더 추워질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까지 세종대로 사거리에서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 내일 중부 눈, 추위 주춤…모레 다시 기온 ‘뚝’
    • 입력 2017-01-11 21:38:25
    • 수정2017-01-11 21:44:06
    뉴스 9
<앵커 멘트>

오늘(11일) 아침 출근길, 추위가 제법 매서웠죠?

내일(12일)은 중부 지방을 중심으로 눈이 조금 내리면서 추위가 잠시 주춤하겠지만, 눈이 그치면 더 강한 추위가 몰려올 전망입니다.

날씨 중계차 연결합니다.

오수진 기상 캐스터, 지금 기온이 어느 정도인가요?

<리포트>

현재 서울의 기온은 -2.9도, 체감온도는 -6.5도입니다.

체감 추위는 여전히 강한데요.

그래도 밤부터 하늘에 구름이 많아지면서 기온이 비교적 더디게 떨어지고 있는 편입니다.

어젯밤(10일)과 비교해보면 기온 자체는 3도 정도 높습니다.

제가 오늘(11일) 나와 있는 곳은 세종대로 사거리입니다.

오늘(11일) 아침에 맞닥뜨린 추위만큼은 아니어도, 두 뺨을 매섭게 스치는 밤공기에 시민들은 어깨를 웅크린 채 바삐 귀가하고 있는 듯합니다.

내일(12일) 중부 지방으로는 눈 예보가 있습니다.

새벽부터 아침 사이에 내리겠는데요.

1에서 최고 3cm의 눈이 내려 쌓이겠고,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져 내린 눈이 얼어붙을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내일(12일) 아침 출근길에 보행자, 운전자 모두 조심해서 이동하셔야겠습니다.

눈이 내리면서 추위는 잠시나마 주춤하겠습니다.

하지만, 말 그대로 일시적이고요.

모레(13일)부터 다시 기온이 영하 10도 안팎으로 떨어지면서 주말까지 날은 점점 더 추워질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까지 세종대로 사거리에서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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