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나잇 스포츠] 장대·창 대신 트리가?

입력 2017.01.13 (00:50) 수정 2017.01.13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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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분데스리가 호펜하임에서 활약했던 김진수가 전북으로 이적했습니다.

소속팀에서 좀처럼 기회를 잡지 못 했던 김진수는 자신의 첫 K리그 팀으로 아시아 챔피언 전북을 선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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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굿나잇 스포츠] 장대·창 대신 트리가?
    • 입력 2017-01-13 01:01:43
    • 수정2017-01-13 01:0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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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분데스리가 호펜하임에서 활약했던 김진수가 전북으로 이적했습니다.

소속팀에서 좀처럼 기회를 잡지 못 했던 김진수는 자신의 첫 K리그 팀으로 아시아 챔피언 전북을 선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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