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누리당은 13일(오늘), 비상대책위원 회의를 마친 뒤 신임 윤리위원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한다.
앞서 새누리당은 윤리위원장에 정주택 전 한성대 총장을, 부위원장에는 최봉실 장애인뉴스 발행인을 인선하고, 평위원 7명을 내정하는 등 윤리위원회를 새로 구성한다고 밝혔다.
인명진 비상대책위원장이 주도하는 비대위 체제가 윤리위를 구성하면서 친박 핵심 인사들에 대한 인적 청산 작업에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
이와 관련해 인 비대위원장은 이날 기자간담회를 통해 각종 쇄신안에 대한 방향을 발표할 예정이다.
앞서 새누리당은 윤리위원장에 정주택 전 한성대 총장을, 부위원장에는 최봉실 장애인뉴스 발행인을 인선하고, 평위원 7명을 내정하는 등 윤리위원회를 새로 구성한다고 밝혔다.
인명진 비상대책위원장이 주도하는 비대위 체제가 윤리위를 구성하면서 친박 핵심 인사들에 대한 인적 청산 작업에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
이와 관련해 인 비대위원장은 이날 기자간담회를 통해 각종 쇄신안에 대한 방향을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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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與, 신임 윤리위원 임명장 수여…쇄신안 등 발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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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1-13 01:05:30

새누리당은 13일(오늘), 비상대책위원 회의를 마친 뒤 신임 윤리위원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한다.
앞서 새누리당은 윤리위원장에 정주택 전 한성대 총장을, 부위원장에는 최봉실 장애인뉴스 발행인을 인선하고, 평위원 7명을 내정하는 등 윤리위원회를 새로 구성한다고 밝혔다.
인명진 비상대책위원장이 주도하는 비대위 체제가 윤리위를 구성하면서 친박 핵심 인사들에 대한 인적 청산 작업에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
이와 관련해 인 비대위원장은 이날 기자간담회를 통해 각종 쇄신안에 대한 방향을 발표할 예정이다.
앞서 새누리당은 윤리위원장에 정주택 전 한성대 총장을, 부위원장에는 최봉실 장애인뉴스 발행인을 인선하고, 평위원 7명을 내정하는 등 윤리위원회를 새로 구성한다고 밝혔다.
인명진 비상대책위원장이 주도하는 비대위 체제가 윤리위를 구성하면서 친박 핵심 인사들에 대한 인적 청산 작업에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
이와 관련해 인 비대위원장은 이날 기자간담회를 통해 각종 쇄신안에 대한 방향을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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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철 기자 mcpar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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