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광장 헤드라인]

입력 2017.01.13 (06:00) 수정 2017.01.13 (07:0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미군 철수 없다”…분담금 증액 필요성 제기

미국 새 정부 국방장관 내정자인 매티스가 주한 미군 철수 계획이 없다는 입장을 내놨습니다. 그러면서도 한국 등 동맹국들의 방위비 분담금 증액 필요성을 제기했습니다.

潘 “일류 국가 만들겠다”…공식 일정 시작

어제 귀국한 반기문 유엔 전 사무총장은 분열된 나라를 일류 국가로 만들겠다며 대권 도전 의지를 강하게 내비쳤습니다. 반 전 총장은 오늘 국립현충원 방문을 시작으로 공식 일정에 들어갑니다.

한중 FTA 회의서 ‘사드 보복’ 문제 제기

한국산 화장품 수입 불허 등 사드 배치와 관련된 중국의 보복성 행동에 대해 정부가 오늘 열리는 한중 FTA 회의에서 공식적으로 문제를 제기하기로 했습니다.

이재용 밤샘 조사…최순실·안종범 3차 재판

어제 피의자 신분으로 특검에 소환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밤샘 조사를 받았습니다. 최순실 씨와 안종범 전 수석에 대한 3차 재판이 오늘 열립니다.

중부내륙 영하 10도 ↓…중부·호남 눈

경기 북부와 강원도에 한파 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중부 내륙의 아침 기온이 영하 10도 아래로 떨어지겠습니다. 중부 지방엔 오전부터 충남, 호남 서해안에는 밤부터 눈이 내리겠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뉴스광장 헤드라인]
    • 입력 2017-01-13 05:11:29
    • 수정2017-01-13 07:04:10
    뉴스광장 1부
“미군 철수 없다”…분담금 증액 필요성 제기

미국 새 정부 국방장관 내정자인 매티스가 주한 미군 철수 계획이 없다는 입장을 내놨습니다. 그러면서도 한국 등 동맹국들의 방위비 분담금 증액 필요성을 제기했습니다.

潘 “일류 국가 만들겠다”…공식 일정 시작

어제 귀국한 반기문 유엔 전 사무총장은 분열된 나라를 일류 국가로 만들겠다며 대권 도전 의지를 강하게 내비쳤습니다. 반 전 총장은 오늘 국립현충원 방문을 시작으로 공식 일정에 들어갑니다.

한중 FTA 회의서 ‘사드 보복’ 문제 제기

한국산 화장품 수입 불허 등 사드 배치와 관련된 중국의 보복성 행동에 대해 정부가 오늘 열리는 한중 FTA 회의에서 공식적으로 문제를 제기하기로 했습니다.

이재용 밤샘 조사…최순실·안종범 3차 재판

어제 피의자 신분으로 특검에 소환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밤샘 조사를 받았습니다. 최순실 씨와 안종범 전 수석에 대한 3차 재판이 오늘 열립니다.

중부내륙 영하 10도 ↓…중부·호남 눈

경기 북부와 강원도에 한파 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중부 내륙의 아침 기온이 영하 10도 아래로 떨어지겠습니다. 중부 지방엔 오전부터 충남, 호남 서해안에는 밤부터 눈이 내리겠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