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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철수 계획 없어…분담금 증액은 필요”
입력 2017.01.13 (06:01) 수정 2017.01.13 (06:11)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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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매티스 미국 국방장관 내정자 인준 청문회가 열렸는데요.

매티스 내정자는 한반도 안보 상황이 불안정하다며 주한 미군 철수 계획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워싱턴 연결합니다.

<질문>
이재원 특파원, 트럼프가 유세 과정에서 방위비 분담금을 더 내지 않으면 미군 철수도 검토할 수 있다고 했는데 매티스 내정자는 어떤 입장인가요?

<답변>
매티스 국방장관 내정자는 한국과 일본에 주둔해 있는 미군의 철수 계획에 대해 알지 못한다고 밝혔습니다.

미군을 철수하면 동맹 방어 의무를 다하고 미국의 이익을 방어하는 노력에 상당한 어려움이 있을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사실상 주한 미군 철수 계획은 없다는 점을 분명하게 밝힌 겁니다.

그러면서 미국은 방위 조약 의무를 유지할 때, 또 동맹국들과 함께 할 때 더 강하고 마찬가지로 동맹국들도 그들의 의무를 인정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는데, 주한 미군 철수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입장을 견지하면서도 방위비 분담금 증액 필요성은 제기한 것으로 해석됩니다.

<질문>
북한 핵과 한반도 안보 상황에 대해서는 어떻게 평가하고 있는지요?

<답변>
매티스 국방장관 내정자는 북한 정권의 지속적인 도발적 언행 때문에 한반도 안보 상황이 매우 불안정하다고 말했습니다.

북한은 핵 프로그램을 확장하고 정교한 탄도 미사일 능력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가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북핵 대응책으로 한국, 일본과 긴밀히 협력해야 한다면서 미국 본토는 물론 동맹국의 미사일 방어 능력을 강화해야 하고 필요하면 북한 침략에 대응해야 한다고도 말했습니다.

구체적인 미사일 방어능력 강화 계획과 관련해서는 미국 본토 방어와 외국에 주둔하는 미군 보호가 첫번째이고 그 다음은 동맹국이 자체 방어 능력을 강화하도록 돕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지금까지 워싱턴에서 전해드렸습니다.
  • “미군 철수 계획 없어…분담금 증액은 필요”
    • 입력 2017-01-13 06:02:50
    • 수정2017-01-13 06:11:30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매티스 미국 국방장관 내정자 인준 청문회가 열렸는데요.

매티스 내정자는 한반도 안보 상황이 불안정하다며 주한 미군 철수 계획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워싱턴 연결합니다.

<질문>
이재원 특파원, 트럼프가 유세 과정에서 방위비 분담금을 더 내지 않으면 미군 철수도 검토할 수 있다고 했는데 매티스 내정자는 어떤 입장인가요?

<답변>
매티스 국방장관 내정자는 한국과 일본에 주둔해 있는 미군의 철수 계획에 대해 알지 못한다고 밝혔습니다.

미군을 철수하면 동맹 방어 의무를 다하고 미국의 이익을 방어하는 노력에 상당한 어려움이 있을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사실상 주한 미군 철수 계획은 없다는 점을 분명하게 밝힌 겁니다.

그러면서 미국은 방위 조약 의무를 유지할 때, 또 동맹국들과 함께 할 때 더 강하고 마찬가지로 동맹국들도 그들의 의무를 인정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는데, 주한 미군 철수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입장을 견지하면서도 방위비 분담금 증액 필요성은 제기한 것으로 해석됩니다.

<질문>
북한 핵과 한반도 안보 상황에 대해서는 어떻게 평가하고 있는지요?

<답변>
매티스 국방장관 내정자는 북한 정권의 지속적인 도발적 언행 때문에 한반도 안보 상황이 매우 불안정하다고 말했습니다.

북한은 핵 프로그램을 확장하고 정교한 탄도 미사일 능력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가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북핵 대응책으로 한국, 일본과 긴밀히 협력해야 한다면서 미국 본토는 물론 동맹국의 미사일 방어 능력을 강화해야 하고 필요하면 북한 침략에 대응해야 한다고도 말했습니다.

구체적인 미사일 방어능력 강화 계획과 관련해서는 미국 본토 방어와 외국에 주둔하는 미군 보호가 첫번째이고 그 다음은 동맹국이 자체 방어 능력을 강화하도록 돕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지금까지 워싱턴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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