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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거, PGA 챔피언스투어 ‘올해의 선수’ 수상
입력 2017.01.13 (07:34) 연합뉴스
베른하르트 랑거(60·독일)가 미국프로골프(PGA) 챔피언스투어 올해의 선수에 선정됐다.

지난 시즌 PGA 챔피언스투어에서 4승을 거둔 랑거는 이로써 3년 연속 올해의 선수가 되는 영예를 누렸다.

랑거는 시즌 상금 301만 6천959 달러(약 35억6천만원)를 벌어 상금 1위에게 주는 아널드 파머 어워드도 수상한 바 있다. 올해의 선수가 받는 상 이름은 잭 니클라우스 어워드다.

그는 또 평균 타수 68.31타를 쳐 이 부문 1위에게 주는 바이런 넬슨 어워드까지 독식했다.

PGA 챔피언스투어는 만 50세 이상의 선수들이 경쟁하는 무대로 랑거는 챔피언스투어 통산 29승을 기록 중이다.

2008년부터 챔피언스투어에서 활약한 랑거는 2008년과 2009년, 2010년, 2014년, 2015년, 2016년 등 총 여섯 번이나 올해의 선수에 선정됐고 상금왕 역시 8번이나 오르는 등 투어 최강자의 위용을 과시하고 있다.

랑거는 현역 시절에도 1985년과 1993년 두 차례 마스터스 정상에 올랐다.
  • 랑거, PGA 챔피언스투어 ‘올해의 선수’ 수상
    • 입력 2017-01-13 07:34:25
    연합뉴스
베른하르트 랑거(60·독일)가 미국프로골프(PGA) 챔피언스투어 올해의 선수에 선정됐다.

지난 시즌 PGA 챔피언스투어에서 4승을 거둔 랑거는 이로써 3년 연속 올해의 선수가 되는 영예를 누렸다.

랑거는 시즌 상금 301만 6천959 달러(약 35억6천만원)를 벌어 상금 1위에게 주는 아널드 파머 어워드도 수상한 바 있다. 올해의 선수가 받는 상 이름은 잭 니클라우스 어워드다.

그는 또 평균 타수 68.31타를 쳐 이 부문 1위에게 주는 바이런 넬슨 어워드까지 독식했다.

PGA 챔피언스투어는 만 50세 이상의 선수들이 경쟁하는 무대로 랑거는 챔피언스투어 통산 29승을 기록 중이다.

2008년부터 챔피언스투어에서 활약한 랑거는 2008년과 2009년, 2010년, 2014년, 2015년, 2016년 등 총 여섯 번이나 올해의 선수에 선정됐고 상금왕 역시 8번이나 오르는 등 투어 최강자의 위용을 과시하고 있다.

랑거는 현역 시절에도 1985년과 1993년 두 차례 마스터스 정상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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