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세계는] 필리핀 위안부 피해자, 사죄·배상 요구 시위
입력 2017.01.13 (07:25)
수정 2017.01.13 (08:3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지금 세계는] 터키 의회서 개헌안 표결 중 몸싸움](https://news.kbs.co.kr/data/news/2017/01/13/3410664_190.jpg)
필리핀의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이 아베 일본 총리의 필리핀 방문에 맞춰 항의 시위를 벌였습니다.
피해자들은 마닐라 일본대사관 앞에서 집회를 열고 2차 세계대전 위안부에 대한 사죄와 배상을 요구하면서 아베 총리의 필리핀 방문에 항의했습니다.
또 두테르테 대통령에게도 경제 원조를 받기 위해 피해자의 외침을 저버리지 말 것을 요구했습니다.
피해자들은 마닐라 일본대사관 앞에서 집회를 열고 2차 세계대전 위안부에 대한 사죄와 배상을 요구하면서 아베 총리의 필리핀 방문에 항의했습니다.
또 두테르테 대통령에게도 경제 원조를 받기 위해 피해자의 외침을 저버리지 말 것을 요구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지금 세계는] 필리핀 위안부 피해자, 사죄·배상 요구 시위
-
- 입력 2017-01-13 07:37:35
- 수정2017-01-13 08:38:46
필리핀의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이 아베 일본 총리의 필리핀 방문에 맞춰 항의 시위를 벌였습니다.
피해자들은 마닐라 일본대사관 앞에서 집회를 열고 2차 세계대전 위안부에 대한 사죄와 배상을 요구하면서 아베 총리의 필리핀 방문에 항의했습니다.
또 두테르테 대통령에게도 경제 원조를 받기 위해 피해자의 외침을 저버리지 말 것을 요구했습니다.
피해자들은 마닐라 일본대사관 앞에서 집회를 열고 2차 세계대전 위안부에 대한 사죄와 배상을 요구하면서 아베 총리의 필리핀 방문에 항의했습니다.
또 두테르테 대통령에게도 경제 원조를 받기 위해 피해자의 외침을 저버리지 말 것을 요구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
-
각 플랫폼에서 최근 1시간 동안 많이 본 KBS 기사를 제공합니다.
-
각 플랫폼에서 최근 1시간 동안 많이 본 KBS 기사를 제공합니다.
-
각 플랫폼에서 최근 1시간 동안 많이 본 KBS 기사를 제공합니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