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영서 북부 한파주의보…체감온도 ‘뚝’
입력 2017.01.13 (08:04)
수정 2017.01.13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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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매서운 한파가 찾아왔습니다.
경기북부와 영서 북부에 한파주의보가 이어지는 가운데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를 끌어내리고 있습니다.
특히 동해안에는 강풍주의보가 내려져있는데요.
강원도와 영남에 건조특보도 내려져있어 산불 등 화재예방에도 유의하셔야겠습니다.
오늘 아침 어제보다 춥습니다.
주말인 내일과 모레는 영하 11도까지 떨어지는 등 올 겨울들어 가장 춥겠습니다.
추위와 함께 오늘 서해안에는 많은 눈이 예보돼 있습니다.
제주산간에는 최고 20cm 서해안에는 최고 8cm 그밖의 지방 1에서 5cm예상됩니다.
기상정보였습니다.
경기북부와 영서 북부에 한파주의보가 이어지는 가운데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를 끌어내리고 있습니다.
특히 동해안에는 강풍주의보가 내려져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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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어제보다 춥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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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영서 북부 한파주의보…체감온도 ‘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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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17-01-13 09:12:10
다시 매서운 한파가 찾아왔습니다.
경기북부와 영서 북부에 한파주의보가 이어지는 가운데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를 끌어내리고 있습니다.
특히 동해안에는 강풍주의보가 내려져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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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어제보다 춥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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