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 클릭] 사지 묶여 고개는 축…‘인증샷’용 호랑이
입력 2017.01.13 (08:22)
수정 2017.01.13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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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한 서커스장.
엎드린 호랑이 등 위에 한 남성이 올라탑니다.
그러고는 '찰칵' 인증 사진을 찍는데요,
30여 명이 등에 올라탈 동안 호랑이는 꼼짝도 안 합니다.
기념 촬영을 위해 밧줄로 호랑이를 꽁꽁 묶는 서커스단.
묶인 호랑이는 지친듯 고개 조차 들지 못합니다.
이 호랑이는 전 세계에 540마리가 남은 것으로 추정되는 멸종 위기에 처한 시베리아 호랑이로 알려졌습니다.
인간의 이기심과 즐거움에 고통받는 호랑이의 눈물,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엎드린 호랑이 등 위에 한 남성이 올라탑니다.
그러고는 '찰칵' 인증 사진을 찍는데요,
30여 명이 등에 올라탈 동안 호랑이는 꼼짝도 안 합니다.
기념 촬영을 위해 밧줄로 호랑이를 꽁꽁 묶는 서커스단.
묶인 호랑이는 지친듯 고개 조차 들지 못합니다.
이 호랑이는 전 세계에 540마리가 남은 것으로 추정되는 멸종 위기에 처한 시베리아 호랑이로 알려졌습니다.
인간의 이기심과 즐거움에 고통받는 호랑이의 눈물,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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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핫 클릭] 사지 묶여 고개는 축…‘인증샷’용 호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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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1-13 08:22:48
- 수정2017-01-13 09:12:13
중국의 한 서커스장.
엎드린 호랑이 등 위에 한 남성이 올라탑니다.
그러고는 '찰칵' 인증 사진을 찍는데요,
30여 명이 등에 올라탈 동안 호랑이는 꼼짝도 안 합니다.
기념 촬영을 위해 밧줄로 호랑이를 꽁꽁 묶는 서커스단.
묶인 호랑이는 지친듯 고개 조차 들지 못합니다.
이 호랑이는 전 세계에 540마리가 남은 것으로 추정되는 멸종 위기에 처한 시베리아 호랑이로 알려졌습니다.
인간의 이기심과 즐거움에 고통받는 호랑이의 눈물,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엎드린 호랑이 등 위에 한 남성이 올라탑니다.
그러고는 '찰칵' 인증 사진을 찍는데요,
30여 명이 등에 올라탈 동안 호랑이는 꼼짝도 안 합니다.
기념 촬영을 위해 밧줄로 호랑이를 꽁꽁 묶는 서커스단.
묶인 호랑이는 지친듯 고개 조차 들지 못합니다.
이 호랑이는 전 세계에 540마리가 남은 것으로 추정되는 멸종 위기에 처한 시베리아 호랑이로 알려졌습니다.
인간의 이기심과 즐거움에 고통받는 호랑이의 눈물,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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