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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무단 ‘경기 불참’ 로즈에 벌금 징계
입력 2017.01.13 (08:52) 연합뉴스
미국프로농구(NBA) 뉴욕 닉스가 경기 당일 예고 없이 코트에 나오지 않은 포인트 가드 데릭 로즈(29)에게 약 20만 달러(2억3천만원)의 벌금을 부과했다.

미국 매체 뉴욕 포스트는 13일(한국시간) 뉴욕이 지난 10일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열린 뉴올리언스 펠리컨스와의 2016-2017시즌 NBA 정규리그 경기에 나오지 않은 로즈에게 이같은 징계를 결정했다고 보도했다.

이날 뉴욕은 뉴올리언스에 96-110으로 패했다.

제프 호너섹 뉴욕 감독은 1경기 출장정지 시 적용되는 NBA 징계방식을 준용해 로즈에게 연봉 2천130만 달러(약 250억7천만원)의 110분의 1에 해당하는 금액을 벌금으로 매겼다.

로즈는 구단에 알리지 않고 경기에 나오지 않았고, 구단 관계자의 전화 연락도 받지 않았다.

이후 로즈는 가족을 보기 위해 시카고에 다녀왔다고 설명했다.

로즈는 12일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전에는 정상저긍로 출전해 25점을 올렸다.

그러나 팀은 필라델피아 T.J 매코널에게 버저비터 점프슛을 내주며 97-98로 패배, 3연패 부진에 빠졌다.

로즈는 시카고 불스에서 뛰던 2011년 리그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고, 2010년부터 세 차례 연속 리그 올스타에 뽑히기도 했다.

올 시즌 뉴욕으로 이적한 로즈는 경기당 17.5득점 4.4어시스트를 기록 중이다.
  • NBA 무단 ‘경기 불참’ 로즈에 벌금 징계
    • 입력 2017-01-13 08:52:52
    연합뉴스
미국프로농구(NBA) 뉴욕 닉스가 경기 당일 예고 없이 코트에 나오지 않은 포인트 가드 데릭 로즈(29)에게 약 20만 달러(2억3천만원)의 벌금을 부과했다.

미국 매체 뉴욕 포스트는 13일(한국시간) 뉴욕이 지난 10일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열린 뉴올리언스 펠리컨스와의 2016-2017시즌 NBA 정규리그 경기에 나오지 않은 로즈에게 이같은 징계를 결정했다고 보도했다.

이날 뉴욕은 뉴올리언스에 96-110으로 패했다.

제프 호너섹 뉴욕 감독은 1경기 출장정지 시 적용되는 NBA 징계방식을 준용해 로즈에게 연봉 2천130만 달러(약 250억7천만원)의 110분의 1에 해당하는 금액을 벌금으로 매겼다.

로즈는 구단에 알리지 않고 경기에 나오지 않았고, 구단 관계자의 전화 연락도 받지 않았다.

이후 로즈는 가족을 보기 위해 시카고에 다녀왔다고 설명했다.

로즈는 12일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전에는 정상저긍로 출전해 25점을 올렸다.

그러나 팀은 필라델피아 T.J 매코널에게 버저비터 점프슛을 내주며 97-98로 패배, 3연패 부진에 빠졌다.

로즈는 시카고 불스에서 뛰던 2011년 리그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고, 2010년부터 세 차례 연속 리그 올스타에 뽑히기도 했다.

올 시즌 뉴욕으로 이적한 로즈는 경기당 17.5득점 4.4어시스트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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