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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빠진 WBC 대표팀, 대안은 ‘교타자’ 손아섭
입력 2017.01.13 (09:24) 수정 2017.01.13 (09:26) 야구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야구 국가대표팀이 외야수 김현수를 대신할 선수로 롯데의 손아섭을 뽑았다.

야구대표팀 코칭스태프는 회의를 통해 이와 같은 사실을 확정하고 오늘(13일) KBO를 통해 발표했다.

손아섭은 KBO 리그를 대표하는 정교한 타자로 통산 타율 3할2푼3리는 현역 2위이며, 2011년부터 2014년까지 4년 연속 외야수 부문 골든글러브를 수상했다. 2010년 이후 7년 연속 타율 3할을 넘겼으며, 지난 시즌에는 144경기에 모두 출전해 타율 3할2푼3리에 16홈런, 81타점을 기록했다.

지난 2013년 WBC에서 처음 대표팀에 승선한 손아섭은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과 2015년 프리미어 12에 모두 참가했다. 손아섭은 처음 출전한 WBC에서 4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고, 인천 아시안게임에서는 16타수 6안타 4타점 4득점으로 활약했다. 이어 프리미어 12에서는 12타수 4안타로 타율 3할3푼3리에 1타점 3득점으로 대표팀 우승에 힘을 보탰다. 손아섭의 국제대회 통산 성적은 타율 3할4푼4리(32타수 11안타)다.

  • 김현수 빠진 WBC 대표팀, 대안은 ‘교타자’ 손아섭
    • 입력 2017-01-13 09:24:06
    • 수정2017-01-13 09:26:05
    야구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야구 국가대표팀이 외야수 김현수를 대신할 선수로 롯데의 손아섭을 뽑았다.

야구대표팀 코칭스태프는 회의를 통해 이와 같은 사실을 확정하고 오늘(13일) KBO를 통해 발표했다.

손아섭은 KBO 리그를 대표하는 정교한 타자로 통산 타율 3할2푼3리는 현역 2위이며, 2011년부터 2014년까지 4년 연속 외야수 부문 골든글러브를 수상했다. 2010년 이후 7년 연속 타율 3할을 넘겼으며, 지난 시즌에는 144경기에 모두 출전해 타율 3할2푼3리에 16홈런, 81타점을 기록했다.

지난 2013년 WBC에서 처음 대표팀에 승선한 손아섭은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과 2015년 프리미어 12에 모두 참가했다. 손아섭은 처음 출전한 WBC에서 4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고, 인천 아시안게임에서는 16타수 6안타 4타점 4득점으로 활약했다. 이어 프리미어 12에서는 12타수 4안타로 타율 3할3푼3리에 1타점 3득점으로 대표팀 우승에 힘을 보탰다. 손아섭의 국제대회 통산 성적은 타율 3할4푼4리(32타수 11안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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