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수진 국립발레단장·안호상 국립극장장 연임
입력 2017.01.13 (09:28)
수정 2017.01.13 (09:3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강수진 국립발레단장의 연임이 결정됐다.
문화체육관광부는 강수진 현 국립발레단 예술감독을 오는 2월 3일 자로 국립발레단 예술감독에 재임명한다고 13일 밝혔다. 임기는 3년이다.
문체부는 "강 감독이 예술과 행정을 아우르는 유연한 리더십으로 국립발레단 운영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를 받는 등 단체 및 한국발레 발전에 기여한 점이 인정됐다"고 밝혔다.
문체부는 이와 함께 안호상 현 국립극장장도 오는 16일 자로 국립중앙극장장에 재임명한다고 밝혔다. 안 극장장의 임기도 3년이다.
문화체육관광부는 강수진 현 국립발레단 예술감독을 오는 2월 3일 자로 국립발레단 예술감독에 재임명한다고 13일 밝혔다. 임기는 3년이다.
문체부는 "강 감독이 예술과 행정을 아우르는 유연한 리더십으로 국립발레단 운영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를 받는 등 단체 및 한국발레 발전에 기여한 점이 인정됐다"고 밝혔다.
문체부는 이와 함께 안호상 현 국립극장장도 오는 16일 자로 국립중앙극장장에 재임명한다고 밝혔다. 안 극장장의 임기도 3년이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강수진 국립발레단장·안호상 국립극장장 연임
-
- 입력 2017-01-13 09:28:57
- 수정2017-01-13 09:33:53
강수진 국립발레단장의 연임이 결정됐다.
문화체육관광부는 강수진 현 국립발레단 예술감독을 오는 2월 3일 자로 국립발레단 예술감독에 재임명한다고 13일 밝혔다. 임기는 3년이다.
문체부는 "강 감독이 예술과 행정을 아우르는 유연한 리더십으로 국립발레단 운영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를 받는 등 단체 및 한국발레 발전에 기여한 점이 인정됐다"고 밝혔다.
문체부는 이와 함께 안호상 현 국립극장장도 오는 16일 자로 국립중앙극장장에 재임명한다고 밝혔다. 안 극장장의 임기도 3년이다.
문화체육관광부는 강수진 현 국립발레단 예술감독을 오는 2월 3일 자로 국립발레단 예술감독에 재임명한다고 13일 밝혔다. 임기는 3년이다.
문체부는 "강 감독이 예술과 행정을 아우르는 유연한 리더십으로 국립발레단 운영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를 받는 등 단체 및 한국발레 발전에 기여한 점이 인정됐다"고 밝혔다.
문체부는 이와 함께 안호상 현 국립극장장도 오는 16일 자로 국립중앙극장장에 재임명한다고 밝혔다. 안 극장장의 임기도 3년이다.
-
-
서영민 기자 seo0177@gmail.com
서영민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