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러 안보회의 “한반도 사드 배치에 추가 대응”
입력 2017.01.13 (09:43)
수정 2017.01.13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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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과 러시아가 사드의 한반도 배치에 대한 반대 의사를 재확인하고 추가 대응하기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양국이 어제 모스크바에서 외교안보회의를 갖고 이 같은 내용의 성명을 발표했다고 오늘 보도했습니다.
양국은 성명에서 동북아의 현재 상황이 복잡하고 민감하다면서 모든 관련국이 긴장을 심화할 수 있는 행위를 막기 위해 자제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양국이 어제 모스크바에서 외교안보회의를 갖고 이 같은 내용의 성명을 발표했다고 오늘 보도했습니다.
양국은 성명에서 동북아의 현재 상황이 복잡하고 민감하다면서 모든 관련국이 긴장을 심화할 수 있는 행위를 막기 위해 자제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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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中·러 안보회의 “한반도 사드 배치에 추가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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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1-13 09:46:52
- 수정2017-01-13 10:15:44
중국과 러시아가 사드의 한반도 배치에 대한 반대 의사를 재확인하고 추가 대응하기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양국이 어제 모스크바에서 외교안보회의를 갖고 이 같은 내용의 성명을 발표했다고 오늘 보도했습니다.
양국은 성명에서 동북아의 현재 상황이 복잡하고 민감하다면서 모든 관련국이 긴장을 심화할 수 있는 행위를 막기 위해 자제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양국이 어제 모스크바에서 외교안보회의를 갖고 이 같은 내용의 성명을 발표했다고 오늘 보도했습니다.
양국은 성명에서 동북아의 현재 상황이 복잡하고 민감하다면서 모든 관련국이 긴장을 심화할 수 있는 행위를 막기 위해 자제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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