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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65살의 신입 조종사
입력 2017.01.13 (09:46) 수정 2017.01.13 (10:15) 930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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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65살, 이제까지는 비행기 조종을 그만두고 은퇴해야하는 나이지만 다시 기수를 잡는 조종사로 일하게 된 전직 기장이 있습니다.

<리포트>

65살의 신입 조종사 미야자키 씨.

대형 항공사에서 40년 동안 기장 등으로 활약하다 지난해 7월 퇴직했습니다.

재취업을 고민하다 프로펠러기 2대를 보유한 소형 항공사에 재취업했습니다.

<인터뷰> 미야자키 시게카즈(65세) : "조종사에게 하늘을 나는 즐거움과 기쁨은 새로운 도전에 있어 중요한 요소이죠."

미야자키씨가 재취업에 성공한 것은 항공업계 인력부족으로 조종사 상한 연령이 높아졌기 때문입니다.

저가항공사의 급성장과 세계적인 항공 수요가 높아지면서 조종사 부족 현상이 이어지자 일본 정부는 재작년, 조종사 상한 연령을 68살 미만으로 높였습니다.

이는 국제 기준보다 3살 많은 겁니다.

요즘 미야자키 씨는 새로운 기종 훈련에 여념이 없는데요.

조종하는 비행기 기종이 바뀌면 새로운 자격증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또 나이를 생각해 틈틈이 체력 관리도 병행하고 있습니다.
  • 日, 65살의 신입 조종사
    • 입력 2017-01-13 09:50:26
    • 수정2017-01-13 10:15:46
    930뉴스
<앵커 멘트>

65살, 이제까지는 비행기 조종을 그만두고 은퇴해야하는 나이지만 다시 기수를 잡는 조종사로 일하게 된 전직 기장이 있습니다.

<리포트>

65살의 신입 조종사 미야자키 씨.

대형 항공사에서 40년 동안 기장 등으로 활약하다 지난해 7월 퇴직했습니다.

재취업을 고민하다 프로펠러기 2대를 보유한 소형 항공사에 재취업했습니다.

<인터뷰> 미야자키 시게카즈(65세) : "조종사에게 하늘을 나는 즐거움과 기쁨은 새로운 도전에 있어 중요한 요소이죠."

미야자키씨가 재취업에 성공한 것은 항공업계 인력부족으로 조종사 상한 연령이 높아졌기 때문입니다.

저가항공사의 급성장과 세계적인 항공 수요가 높아지면서 조종사 부족 현상이 이어지자 일본 정부는 재작년, 조종사 상한 연령을 68살 미만으로 높였습니다.

이는 국제 기준보다 3살 많은 겁니다.

요즘 미야자키 씨는 새로운 기종 훈련에 여념이 없는데요.

조종하는 비행기 기종이 바뀌면 새로운 자격증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또 나이를 생각해 틈틈이 체력 관리도 병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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