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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호수 수영의 매력에 빠지다
입력 2017.01.13 (09:49) 수정 2017.01.13 (10:25) 930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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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이색 스포츠를 즐기는 사람들을 만나봤습니다.

독일 바바리아 지방의 와깅 호수.

오리들이 여유롭게 헤엄치고 있는 밤시간, 호수에 타월을 두른 사람들이 나타났습니다.

바로 겨울 호수 수영을 즐기는 사람들인데요,

<인터뷰> "섭씨 2.7도 입니다! 2.7도 예요!"

섭씨 3도도 안되는 차가운 물속으로 수영복만 입은 채 뛰어드는 사람들.

겨울 밤 수영을 즐기는 이유는 뭘까요?

<인터뷰> "제 용기를 시험하는 시간입니다. 처음엔 물에 빠질까봐 두려워 하지만 금방 적응하고, 곧 추위를 느끼죠. 전 물에서 요가를 한다고 생각하고 즐깁니다."

<인터뷰> "전 생각도 못하고 있는데 오빠가 오늘 참가합니다.그래서 저도 그를 응원하러 왔어요."

혹시나 있을 사고를 대비해 최소한의 안전 장비도 잊지 않습니다.

<인터뷰> "비상시에 대비해 튜브를 뒤에 매달고 수영 합니다. 물이 차갑던 따뜻하던 늘 착용합니다. 생명을 구할 수 있어서 모두 사용하죠."

이들의 가장 큰 어려움은 수영을 하고 난 뒤 발생하는데요, 바로 얼어있는 손으로 양말과 신발을 신는것 이라고 하네요.

KBS 월드뉴스입니다.
  • 겨울 호수 수영의 매력에 빠지다
    • 입력 2017-01-13 09:55:46
    • 수정2017-01-13 10:25:53
    930뉴스
겨울 이색 스포츠를 즐기는 사람들을 만나봤습니다.

독일 바바리아 지방의 와깅 호수.

오리들이 여유롭게 헤엄치고 있는 밤시간, 호수에 타월을 두른 사람들이 나타났습니다.

바로 겨울 호수 수영을 즐기는 사람들인데요,

<인터뷰> "섭씨 2.7도 입니다! 2.7도 예요!"

섭씨 3도도 안되는 차가운 물속으로 수영복만 입은 채 뛰어드는 사람들.

겨울 밤 수영을 즐기는 이유는 뭘까요?

<인터뷰> "제 용기를 시험하는 시간입니다. 처음엔 물에 빠질까봐 두려워 하지만 금방 적응하고, 곧 추위를 느끼죠. 전 물에서 요가를 한다고 생각하고 즐깁니다."

<인터뷰> "전 생각도 못하고 있는데 오빠가 오늘 참가합니다.그래서 저도 그를 응원하러 왔어요."

혹시나 있을 사고를 대비해 최소한의 안전 장비도 잊지 않습니다.

<인터뷰> "비상시에 대비해 튜브를 뒤에 매달고 수영 합니다. 물이 차갑던 따뜻하던 늘 착용합니다. 생명을 구할 수 있어서 모두 사용하죠."

이들의 가장 큰 어려움은 수영을 하고 난 뒤 발생하는데요, 바로 얼어있는 손으로 양말과 신발을 신는것 이라고 하네요.

KBS 월드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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