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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곳곳 눈…주말 ‘강력 한파’
입력 2017.01.13 (12:06) 수정 2017.01.13 (12:17)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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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매서운 한파 속에 중부지방 곳곳에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오후에는 남부지방으로 점차 확대돼 최고 8cm 가량 쌓이겠고 주말에는 강추위가 절정에 이르겠습니다.

신방실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북서쪽에서 눈구름이 밀려와 중부지방부터 굵은 눈발이 쏟아지기 시작했습니다.

눈은 점차 남부지방으로 확대되겠고 충청과 호남, 제주 산지를 중심으로 대설특보가 내려질 정도로 많은 눈이 내리겠습니다.

내일까지 예상 적설량은 제주 산지와 울릉도·독도에 5에서 20cm, 호남의 서해안에 3에서 8cm 가량입니다.

또 호남 내륙과 충청, 경기 남부는 1에서 5cm, 서울 등 그밖의 전국에 1cm 안팎의 눈이 쌓이겠습니다.

이번 눈은 오늘 밤에 대부분 그치겠지만, 호남지방은 내일 오후까지, 제주도는 일요일인 모레 아침까지 이어지겠습니다.

뚝 떨어진 기온 속에 내린 눈이 대부분 얼어붙을 것으로 보여 빙판길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눈구름이 물러난 자리로 북서쪽 상공에서 영하 30도 이하의 찬 공기가 밀려오고 있습니다.

내일과 모레 아침 서울의 기온이 영하 11도까지 내려가 이번 겨울 들어 가장 춥겠습니다.

또 내일은 한낮기온도 서울 영하 5도, 대구 0도, 부산 3도 등 전국이 0도 안팎을 맴돌겠습니다.

기상청은 모레 낮부터 기온이 조금씩 오르기 시작해 다음 주에는 예년 기온을 회복하겠다고 예보했습니다.

KBS 뉴스 신방실입니다.
  • 전국 곳곳 눈…주말 ‘강력 한파’
    • 입력 2017-01-13 12:08:45
    • 수정2017-01-13 12:17:34
    뉴스 12
<앵커 멘트>

매서운 한파 속에 중부지방 곳곳에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오후에는 남부지방으로 점차 확대돼 최고 8cm 가량 쌓이겠고 주말에는 강추위가 절정에 이르겠습니다.

신방실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북서쪽에서 눈구름이 밀려와 중부지방부터 굵은 눈발이 쏟아지기 시작했습니다.

눈은 점차 남부지방으로 확대되겠고 충청과 호남, 제주 산지를 중심으로 대설특보가 내려질 정도로 많은 눈이 내리겠습니다.

내일까지 예상 적설량은 제주 산지와 울릉도·독도에 5에서 20cm, 호남의 서해안에 3에서 8cm 가량입니다.

또 호남 내륙과 충청, 경기 남부는 1에서 5cm, 서울 등 그밖의 전국에 1cm 안팎의 눈이 쌓이겠습니다.

이번 눈은 오늘 밤에 대부분 그치겠지만, 호남지방은 내일 오후까지, 제주도는 일요일인 모레 아침까지 이어지겠습니다.

뚝 떨어진 기온 속에 내린 눈이 대부분 얼어붙을 것으로 보여 빙판길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눈구름이 물러난 자리로 북서쪽 상공에서 영하 30도 이하의 찬 공기가 밀려오고 있습니다.

내일과 모레 아침 서울의 기온이 영하 11도까지 내려가 이번 겨울 들어 가장 춥겠습니다.

또 내일은 한낮기온도 서울 영하 5도, 대구 0도, 부산 3도 등 전국이 0도 안팎을 맴돌겠습니다.

기상청은 모레 낮부터 기온이 조금씩 오르기 시작해 다음 주에는 예년 기온을 회복하겠다고 예보했습니다.

KBS 뉴스 신방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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