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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클릭] 110만 개 공으로 만든 ‘새하얀 바다’ 외
입력 2017.01.13 (12:53) 수정 2017.01.13 (13:16)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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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정다은의 핫클릭입니다.

넘실대는 파도와 모래사장 등 바다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가 참 다양한데요.

그런데 우리가 알던 것과는 사뭇 다른 순백의 바다가 호수 시드니에 등장했습니다.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리포트>

호주 시드니 바랑가루 공원 내에 새하얀 바다가 나타났는데요.

그 정체는 110만 개의 투명 재활용 공으로 가득 채운 거대한 볼 풀입니다.

'더 비치'란 이름의 이 예술 프로젝트는 뉴욕의 한 디자인 스튜디오가 삭막한 도시에 지친 사람들에게 일탈과 여유를 선사하겠다며 지난해 첫선을 보였는데요.

이번 달 말까지 이어지는 호주 시드니 페스티벌을 기념해 길이 60m, 최대 깊이 1m의 볼풀 해안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진짜 바다에 온 것처럼 튜브를 타고 헤엄을 즐기는 시드니 시민들!

누구랄 것 없이 아무 걱정 없던 어린 시절로 돌아간 것 같네요.

사지 묶여 고개는 축…‘인증샷’ 용 호랑이

중국의 한 서커스장.

엎드린 호랑이 등 위에 한 남성이 올라탑니다.

그러고는 '찰칵' 인증 사진을 찍는데요,

30여 명이 등에 올라탈 동안 호랑이는 꼼짝도 안 합니다.

기념 촬영을 위해 밧줄로 호랑이를 꽁꽁 묶는 서커스단.

묶인 호랑이는 지친듯 고개 조차 들지 못합니다.

이 호랑이는 전 세계에 540마리가 남은 것으로 추정되는 멸종 위기에 처한 시베리아 호랑이로 알려졌습니다.

인간의 이기심과 즐거움에 고통받는 호랑이의 눈물,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하필 아내 머리에…

거울을 보면서 비명을 지르는 여성!

무인항공기 드론이 머리카락에 엉켜 빠지질 않습니다.

남편이 아내의 등에 드론을 착륙시키려다 난감한 상황에 처한 건데요.

겨우 엉킨 머리카락을 잘라냈고, 다행히 다치진 않았다고 합니다.

정다은의 핫클릭이었습니다.
  • [핫 클릭] 110만 개 공으로 만든 ‘새하얀 바다’ 외
    • 입력 2017-01-13 12:58:58
    • 수정2017-01-13 13:16:40
    뉴스 12
<앵커 멘트>

정다은의 핫클릭입니다.

넘실대는 파도와 모래사장 등 바다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가 참 다양한데요.

그런데 우리가 알던 것과는 사뭇 다른 순백의 바다가 호수 시드니에 등장했습니다.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리포트>

호주 시드니 바랑가루 공원 내에 새하얀 바다가 나타났는데요.

그 정체는 110만 개의 투명 재활용 공으로 가득 채운 거대한 볼 풀입니다.

'더 비치'란 이름의 이 예술 프로젝트는 뉴욕의 한 디자인 스튜디오가 삭막한 도시에 지친 사람들에게 일탈과 여유를 선사하겠다며 지난해 첫선을 보였는데요.

이번 달 말까지 이어지는 호주 시드니 페스티벌을 기념해 길이 60m, 최대 깊이 1m의 볼풀 해안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진짜 바다에 온 것처럼 튜브를 타고 헤엄을 즐기는 시드니 시민들!

누구랄 것 없이 아무 걱정 없던 어린 시절로 돌아간 것 같네요.

사지 묶여 고개는 축…‘인증샷’ 용 호랑이

중국의 한 서커스장.

엎드린 호랑이 등 위에 한 남성이 올라탑니다.

그러고는 '찰칵' 인증 사진을 찍는데요,

30여 명이 등에 올라탈 동안 호랑이는 꼼짝도 안 합니다.

기념 촬영을 위해 밧줄로 호랑이를 꽁꽁 묶는 서커스단.

묶인 호랑이는 지친듯 고개 조차 들지 못합니다.

이 호랑이는 전 세계에 540마리가 남은 것으로 추정되는 멸종 위기에 처한 시베리아 호랑이로 알려졌습니다.

인간의 이기심과 즐거움에 고통받는 호랑이의 눈물,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하필 아내 머리에…

거울을 보면서 비명을 지르는 여성!

무인항공기 드론이 머리카락에 엉켜 빠지질 않습니다.

남편이 아내의 등에 드론을 착륙시키려다 난감한 상황에 처한 건데요.

겨우 엉킨 머리카락을 잘라냈고, 다행히 다치진 않았다고 합니다.

정다은의 핫클릭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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