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천 4m 아래 자전거도로로 승용차 추락…“경상"
입력 2017.01.13 (16:51)
수정 2017.01.13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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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전 9시 15분쯤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탄천 사송교에서 송 모 씨(27살, 여)가 몰던 승용차가 4m 아래 자전거도로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송 씨가 경상을 입었고 탄천변 도로에 사람이 없어서 추가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은 송 씨가 사송교에서 좌회전을 하다가 운전 미숙으로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이 사고로 송 씨가 경상을 입었고 탄천변 도로에 사람이 없어서 추가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은 송 씨가 사송교에서 좌회전을 하다가 운전 미숙으로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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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탄천 4m 아래 자전거도로로 승용차 추락…“경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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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1-13 16:51:42
- 수정2017-01-13 17:31:12
13일 오전 9시 15분쯤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탄천 사송교에서 송 모 씨(27살, 여)가 몰던 승용차가 4m 아래 자전거도로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송 씨가 경상을 입었고 탄천변 도로에 사람이 없어서 추가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은 송 씨가 사송교에서 좌회전을 하다가 운전 미숙으로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이 사고로 송 씨가 경상을 입었고 탄천변 도로에 사람이 없어서 추가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은 송 씨가 사송교에서 좌회전을 하다가 운전 미숙으로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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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연 기자 hanspond@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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