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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곳곳 눈…주말 이번 겨울 최강 한파
입력 2017.01.13 (17:06) 수정 2017.01.13 (17:21) 뉴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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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매서운 한파 속에 전국 곳곳에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오늘 밤에는 대부분 그치겠지만, 내일은 이번 겨울 최강 한파가 몰려오겠습니다.

신방실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북서쪽에서 눈구름이 밀려와 새벽에 중부지방부터 굵은 눈발이 쏟아지기 시작했습니다.

서울에도 1cm가 넘는 눈이 쌓이며 곳곳에서 분주하게 눈을 치우기도 했습니다.

이번 눈은 오늘 밤에 대부분 그치겠지만, 호남지방은 내일 오후까지, 제주도는 모레 아침까지 길게 이어지면서 제법 많은 눈이 쌓이겠습니다.

뚝 떨어진 기온 속에 내린 눈이 대부분 얼어붙을 것으로 보여 빙판길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눈구름이 물러난 자리로 북서쪽 상공에서 영하 30도 이하의 찬 공기가 밀려와 기온을 큰 폭으로 끌어내리겠습니다.

경기 북부와 강원 영서 북부지역에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주말에는 이번 겨울 최강의 한파가 몰려옵니다.

내일과 모레 아침 서울의 기온이 영하 11도까지 내려가는 등 영하 15도 안팎의 강추위가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또 내일은 한낮기온도 서울 영하 5도, 광주와 대구 0도, 부산 3도 등 전국이 0도 안팎을 맴돌겠고 찬 바람 때문에 체감온도는 더 떨어지겠습니다.

기상청은 모레 낮부터 기온이 조금씩 오르기 시작해 다음주에는 예년 기온을 회복하겠다고 예보했습니다.

KBS 뉴스 신방실입니다.
  • 전국 곳곳 눈…주말 이번 겨울 최강 한파
    • 입력 2017-01-13 17:09:40
    • 수정2017-01-13 17:21:31
    뉴스 5
<앵커 멘트>

매서운 한파 속에 전국 곳곳에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오늘 밤에는 대부분 그치겠지만, 내일은 이번 겨울 최강 한파가 몰려오겠습니다.

신방실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북서쪽에서 눈구름이 밀려와 새벽에 중부지방부터 굵은 눈발이 쏟아지기 시작했습니다.

서울에도 1cm가 넘는 눈이 쌓이며 곳곳에서 분주하게 눈을 치우기도 했습니다.

이번 눈은 오늘 밤에 대부분 그치겠지만, 호남지방은 내일 오후까지, 제주도는 모레 아침까지 길게 이어지면서 제법 많은 눈이 쌓이겠습니다.

뚝 떨어진 기온 속에 내린 눈이 대부분 얼어붙을 것으로 보여 빙판길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눈구름이 물러난 자리로 북서쪽 상공에서 영하 30도 이하의 찬 공기가 밀려와 기온을 큰 폭으로 끌어내리겠습니다.

경기 북부와 강원 영서 북부지역에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주말에는 이번 겨울 최강의 한파가 몰려옵니다.

내일과 모레 아침 서울의 기온이 영하 11도까지 내려가는 등 영하 15도 안팎의 강추위가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또 내일은 한낮기온도 서울 영하 5도, 광주와 대구 0도, 부산 3도 등 전국이 0도 안팎을 맴돌겠고 찬 바람 때문에 체감온도는 더 떨어지겠습니다.

기상청은 모레 낮부터 기온이 조금씩 오르기 시작해 다음주에는 예년 기온을 회복하겠다고 예보했습니다.

KBS 뉴스 신방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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