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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눈…주말 서울 영하 11도 등 ‘최강 한파’
입력 2017.01.13 (19:08) 수정 2017.01.13 (19:20) 뉴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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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매서운 추위 속에 오늘 전국 곳곳에 눈이 내렸습니다.

눈은 오늘중 대부분 그치겠지만 이번 주말 올 겨울 가장 강력한 한파가 몰려오겠습니다.

이연경 기자입니다.

<리포트>

솜을 뭉쳐 놓은 듯 함박눈이 펑펑 쏟아집니다.

한적한 농촌 마을은 순식간에 하얀 설국으로 변했습니다.

<인터뷰> 최규산(청양군 정산면) : "그동안 날씨가 포근해서 겨울 같지 않았는데 오늘 이렇게 눈이 내리다보니까 참 아름다고 좋습니다. 완전히 겨울 같습니다."

오늘 아침부터 서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전국 곳곳에서 눈이 내렸습니다.

눈은 대부분 지역에서 그쳤지만, 호남과 제주도는 밤부터 다시 많은 눈이 내리겠습니다.

서해안 고속도로에서 눈길에 미끄러진 화물차를 피하려다 승용차 두 대가 부딪히는 등 크고 작은 교통사고도 잇따랐습니다.

주말에는 이번 겨울 최강의 한파가 몰려옵니다.

강원도에 한파 경보, 중부·경북 내륙에는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내일과 모레 아침 서울의 기온이 영하 11도까지 내려가는 등 전국에서 영하 15도 안팎의 강추위가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인터뷰> 이인성(대전지방기상청 예보관) : "당분간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와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겠고, 바람이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춥겠습니다."

기상청은 모레 낮부터 기온이 조금씩 오르기 시작해 다음주에는 평년 기온을 회복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KBS 뉴스 이연경입니다.
  • 전국 눈…주말 서울 영하 11도 등 ‘최강 한파’
    • 입력 2017-01-13 19:09:47
    • 수정2017-01-13 19:20:28
    뉴스 7
<앵커 멘트>

매서운 추위 속에 오늘 전국 곳곳에 눈이 내렸습니다.

눈은 오늘중 대부분 그치겠지만 이번 주말 올 겨울 가장 강력한 한파가 몰려오겠습니다.

이연경 기자입니다.

<리포트>

솜을 뭉쳐 놓은 듯 함박눈이 펑펑 쏟아집니다.

한적한 농촌 마을은 순식간에 하얀 설국으로 변했습니다.

<인터뷰> 최규산(청양군 정산면) : "그동안 날씨가 포근해서 겨울 같지 않았는데 오늘 이렇게 눈이 내리다보니까 참 아름다고 좋습니다. 완전히 겨울 같습니다."

오늘 아침부터 서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전국 곳곳에서 눈이 내렸습니다.

눈은 대부분 지역에서 그쳤지만, 호남과 제주도는 밤부터 다시 많은 눈이 내리겠습니다.

서해안 고속도로에서 눈길에 미끄러진 화물차를 피하려다 승용차 두 대가 부딪히는 등 크고 작은 교통사고도 잇따랐습니다.

주말에는 이번 겨울 최강의 한파가 몰려옵니다.

강원도에 한파 경보, 중부·경북 내륙에는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내일과 모레 아침 서울의 기온이 영하 11도까지 내려가는 등 전국에서 영하 15도 안팎의 강추위가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인터뷰> 이인성(대전지방기상청 예보관) : "당분간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와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겠고, 바람이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춥겠습니다."

기상청은 모레 낮부터 기온이 조금씩 오르기 시작해 다음주에는 평년 기온을 회복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KBS 뉴스 이연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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