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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제재 영향 미미…한국 화장품 인기 여전
입력 2017.01.13 (21:21) 수정 2017.01.13 (21:57)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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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중국 정부가 일부 한국산 화장품 수입을 무더기로 불허했지만, 중국인들 사이에선 한국화장품 인기가 여전히 뜨겁습니다.

베이징 김민철 특파원이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베이징 중심가에 자리잡은 한 한국 화장품 매장입니다.

한국 제품을 찾는 손님들이 끊이질 않습니다.

평일인데도, 매장은 젊은 여성들은 물론, 중년 여성들까지 하루종일 북적댑니다.

중국 당국의 한국 기업 제재 분위기도 일반 소비자들에게는 별 영향을 주지 않는 분위기입니다.

<인터뷰> 리옌정(대학생) : "립스틱이나 스킨케어 같은 거 한국 드라마에서 나오면 다 사죠. 또, 좋은 거 친구들이 추천하면 바로 사고요."

최근 한중간 관계 악화에도 불구하고 한류 인기가 식지 않고 있는데다 한국 화장품의 품질이 좋다는 인식이 널리 퍼졌기 때문입니다.

중국인들의 피부에도 잘 맞다는 입소문을 타면서 찾는 이들이 계속 늘고 있습니다.

<인터뷰> 구본민(중국진출 한국화장품업체 관계자) : "자연주의 컨셉과 가격과 수분함유량이 많은 제품들을 선호하고 있습니다."

중국내 한국 화장품의 판매량은 2년 전에 이미 일본을 눌렀고, 지난해엔 중국내 1위인 프랑스를 따라 잡으며 거의 1위에 올라설 기셉니다.

하지만 향후 중국 당국의 검역과 행정 절차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우리 업계의 적극적인 대응 전략도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베이징에서 KBS 뉴스 김민철입니다.
  • 中 제재 영향 미미…한국 화장품 인기 여전
    • 입력 2017-01-13 21:22:39
    • 수정2017-01-13 21:57:50
    뉴스 9
<앵커 멘트>

중국 정부가 일부 한국산 화장품 수입을 무더기로 불허했지만, 중국인들 사이에선 한국화장품 인기가 여전히 뜨겁습니다.

베이징 김민철 특파원이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베이징 중심가에 자리잡은 한 한국 화장품 매장입니다.

한국 제품을 찾는 손님들이 끊이질 않습니다.

평일인데도, 매장은 젊은 여성들은 물론, 중년 여성들까지 하루종일 북적댑니다.

중국 당국의 한국 기업 제재 분위기도 일반 소비자들에게는 별 영향을 주지 않는 분위기입니다.

<인터뷰> 리옌정(대학생) : "립스틱이나 스킨케어 같은 거 한국 드라마에서 나오면 다 사죠. 또, 좋은 거 친구들이 추천하면 바로 사고요."

최근 한중간 관계 악화에도 불구하고 한류 인기가 식지 않고 있는데다 한국 화장품의 품질이 좋다는 인식이 널리 퍼졌기 때문입니다.

중국인들의 피부에도 잘 맞다는 입소문을 타면서 찾는 이들이 계속 늘고 있습니다.

<인터뷰> 구본민(중국진출 한국화장품업체 관계자) : "자연주의 컨셉과 가격과 수분함유량이 많은 제품들을 선호하고 있습니다."

중국내 한국 화장품의 판매량은 2년 전에 이미 일본을 눌렀고, 지난해엔 중국내 1위인 프랑스를 따라 잡으며 거의 1위에 올라설 기셉니다.

하지만 향후 중국 당국의 검역과 행정 절차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우리 업계의 적극적인 대응 전략도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베이징에서 KBS 뉴스 김민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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