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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최강 한파…내일 서울 영하 11도
입력 2017.01.13 (21:32) 수정 2017.01.13 (21:41)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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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전국에 추위와 눈이 동시에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서해안으로는 밤사이에도 많은 눈이 내리겠고, 내일(14일)은 오늘(13일)보다 더 추워지겠습니다.

날씨 중계차 연결합니다.

오수진 기상 캐스터, 낮에도 공기가 무척 차가웠는데 지금도 상당히 춥죠?

<리포트>

네, 해가 지고 기온이 빠른 속도로 떨어지고 있고, 특히나, 초속 4미터의 강한 바람을 견디디가 쉽지 않습니다.

수도권 등 중부 내륙은 하루 종일 영하권에 머물렀는데요.

지금 서울 기온은 영하 7.7도, 체감온도 영하 14.1도까지 떨어지면서 어젯밤(12일)보다 3~4도 정도 낮습니다.

제가 오늘(13일) 나와 있는 곳은 여의도 한강 선착장입니다.

금요일 밤인데다가 관광 코스로 각광받고 있는 곳이지만, 강추위 때문인지 인적이 드문 편입니다.

추위와 함께 이른 아침부터는 눈까지 이어지고 있는데요.

내일(14일) 오후까지 서해안과 호남 지역에 눈이 1에서 최고 8cm의 더 내리겠습니다.

눈도 눈이지만, 추위가 함께 몰려오면서 쌓인 눈이 얼어붙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미끄럼 사고 없도록 조심하셔야겠습니다.

앞으로도 기온은 크게 떨어지겠습니다.

내일(14일) 아침 서울의 기온 영하 11도까지 곤두박질치겠고, 낮 기온도 영하 5도에 머무는 등 강력한 한파가 사나흘 계속될 전망입니다.

동파 사고에 대한 대비를 철저히 하셔야겠습니다.

지금까지 여의도 한강 선착장에서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 주말 최강 한파…내일 서울 영하 11도
    • 입력 2017-01-13 21:35:35
    • 수정2017-01-13 21:41:41
    뉴스 9
<앵커 멘트>

전국에 추위와 눈이 동시에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서해안으로는 밤사이에도 많은 눈이 내리겠고, 내일(14일)은 오늘(13일)보다 더 추워지겠습니다.

날씨 중계차 연결합니다.

오수진 기상 캐스터, 낮에도 공기가 무척 차가웠는데 지금도 상당히 춥죠?

<리포트>

네, 해가 지고 기온이 빠른 속도로 떨어지고 있고, 특히나, 초속 4미터의 강한 바람을 견디디가 쉽지 않습니다.

수도권 등 중부 내륙은 하루 종일 영하권에 머물렀는데요.

지금 서울 기온은 영하 7.7도, 체감온도 영하 14.1도까지 떨어지면서 어젯밤(12일)보다 3~4도 정도 낮습니다.

제가 오늘(13일) 나와 있는 곳은 여의도 한강 선착장입니다.

금요일 밤인데다가 관광 코스로 각광받고 있는 곳이지만, 강추위 때문인지 인적이 드문 편입니다.

추위와 함께 이른 아침부터는 눈까지 이어지고 있는데요.

내일(14일) 오후까지 서해안과 호남 지역에 눈이 1에서 최고 8cm의 더 내리겠습니다.

눈도 눈이지만, 추위가 함께 몰려오면서 쌓인 눈이 얼어붙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미끄럼 사고 없도록 조심하셔야겠습니다.

앞으로도 기온은 크게 떨어지겠습니다.

내일(14일) 아침 서울의 기온 영하 11도까지 곤두박질치겠고, 낮 기온도 영하 5도에 머무는 등 강력한 한파가 사나흘 계속될 전망입니다.

동파 사고에 대한 대비를 철저히 하셔야겠습니다.

지금까지 여의도 한강 선착장에서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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