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세계는] 중국, 전봇대 속에 갇힌 취객 구조
입력 2017.01.16 (07:26)
수정 2017.01.16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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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중부 간쑤성에서 취객이 전봇대 안에 들어갔다가 갇힌 뒤 가까스로 구조됐습니다.
만취한 남성은 길가에 누워있던 길이 20m, 지름 80cm인 전봇대 안에 기어들어갔다가 내부가 점점 좁아지는 바람에 몸이 끼고 말았습니다.
소방관들은 취객이 질식사할 위험이 있어서 산소부터 공급한 뒤 전봇대 좁은 쪽 끝의 뚜껑을 자르고 들어가 구조에 성공했습니다.
만취한 남성은 길가에 누워있던 길이 20m, 지름 80cm인 전봇대 안에 기어들어갔다가 내부가 점점 좁아지는 바람에 몸이 끼고 말았습니다.
소방관들은 취객이 질식사할 위험이 있어서 산소부터 공급한 뒤 전봇대 좁은 쪽 끝의 뚜껑을 자르고 들어가 구조에 성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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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세계는] 중국, 전봇대 속에 갇힌 취객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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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1-16 07:33:31
- 수정2017-01-16 08:33:59
중국 중부 간쑤성에서 취객이 전봇대 안에 들어갔다가 갇힌 뒤 가까스로 구조됐습니다.
만취한 남성은 길가에 누워있던 길이 20m, 지름 80cm인 전봇대 안에 기어들어갔다가 내부가 점점 좁아지는 바람에 몸이 끼고 말았습니다.
소방관들은 취객이 질식사할 위험이 있어서 산소부터 공급한 뒤 전봇대 좁은 쪽 끝의 뚜껑을 자르고 들어가 구조에 성공했습니다.
만취한 남성은 길가에 누워있던 길이 20m, 지름 80cm인 전봇대 안에 기어들어갔다가 내부가 점점 좁아지는 바람에 몸이 끼고 말았습니다.
소방관들은 취객이 질식사할 위험이 있어서 산소부터 공급한 뒤 전봇대 좁은 쪽 끝의 뚜껑을 자르고 들어가 구조에 성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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