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에 빈집과 주차된 차량 유리창을 깨고 금품을 상습적으로 훔친 혐의로 박 모(37) 씨가 구속됐습니다.
박 씨는 지난해 12월 15일 오후 11시 30분께 순천시 풍덕동 아랫시장 내 상가 앞에 주차된 승용차의 유리창을 드라이버로 파손하고 현금 등 450만여 원을 훔치는 등 1개월여 동안 모두 9차례에 걸쳐 빈집과 차량에 침입, 현금이나 귀금속 등 모두 3천 200만여 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박 씨는 지난해 6월 말 상습절도죄로 형기를 마치고 교도소 출소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자세한 내용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박 씨는 지난해 12월 15일 오후 11시 30분께 순천시 풍덕동 아랫시장 내 상가 앞에 주차된 승용차의 유리창을 드라이버로 파손하고 현금 등 450만여 원을 훔치는 등 1개월여 동안 모두 9차례에 걸쳐 빈집과 차량에 침입, 현금이나 귀금속 등 모두 3천 200만여 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박 씨는 지난해 6월 말 상습절도죄로 형기를 마치고 교도소 출소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자세한 내용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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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현장] ‘배운 게 도둑질’ 출소하자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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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1-16 18:35:21
심야에 빈집과 주차된 차량 유리창을 깨고 금품을 상습적으로 훔친 혐의로 박 모(37) 씨가 구속됐습니다.
박 씨는 지난해 12월 15일 오후 11시 30분께 순천시 풍덕동 아랫시장 내 상가 앞에 주차된 승용차의 유리창을 드라이버로 파손하고 현금 등 450만여 원을 훔치는 등 1개월여 동안 모두 9차례에 걸쳐 빈집과 차량에 침입, 현금이나 귀금속 등 모두 3천 200만여 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박 씨는 지난해 6월 말 상습절도죄로 형기를 마치고 교도소 출소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자세한 내용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박 씨는 지난해 12월 15일 오후 11시 30분께 순천시 풍덕동 아랫시장 내 상가 앞에 주차된 승용차의 유리창을 드라이버로 파손하고 현금 등 450만여 원을 훔치는 등 1개월여 동안 모두 9차례에 걸쳐 빈집과 차량에 침입, 현금이나 귀금속 등 모두 3천 200만여 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박 씨는 지난해 6월 말 상습절도죄로 형기를 마치고 교도소 출소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자세한 내용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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