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지도부가 16일에 이어 17일(오늘)도 전남 여수시 여수수산시장 화재 현장을 찾아 피해 지원 대책을 모색한다.
국민의당 박지원 대표와 안철수 전 대표, 이용주 의원 등은 이날 여수수산시장 화재 현장을 찾아 정확한 피해 규모 등을 살필 예정이다.
또, 이번 화재로 피해를 본 상인들과 간담회를 열고 지원 대책도 논의할 방침이다.
앞서, 전날 주승용 원내대표 등 국민의당 의원 13명은 여수수산시장을 찾아 화재로 피해를 본 상인들을 위로했다.
또, 상인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범정부 차원의 대책 마련도 촉구했다.
국민의당 박지원 대표와 안철수 전 대표, 이용주 의원 등은 이날 여수수산시장 화재 현장을 찾아 정확한 피해 규모 등을 살필 예정이다.
또, 이번 화재로 피해를 본 상인들과 간담회를 열고 지원 대책도 논의할 방침이다.
앞서, 전날 주승용 원내대표 등 국민의당 의원 13명은 여수수산시장을 찾아 화재로 피해를 본 상인들을 위로했다.
또, 상인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범정부 차원의 대책 마련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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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당 지도부, 여수수산시장 화재 현장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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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1-17 00:02:57
국민의당 지도부가 16일에 이어 17일(오늘)도 전남 여수시 여수수산시장 화재 현장을 찾아 피해 지원 대책을 모색한다.
국민의당 박지원 대표와 안철수 전 대표, 이용주 의원 등은 이날 여수수산시장 화재 현장을 찾아 정확한 피해 규모 등을 살필 예정이다.
또, 이번 화재로 피해를 본 상인들과 간담회를 열고 지원 대책도 논의할 방침이다.
앞서, 전날 주승용 원내대표 등 국민의당 의원 13명은 여수수산시장을 찾아 화재로 피해를 본 상인들을 위로했다.
또, 상인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범정부 차원의 대책 마련도 촉구했다.
국민의당 박지원 대표와 안철수 전 대표, 이용주 의원 등은 이날 여수수산시장 화재 현장을 찾아 정확한 피해 규모 등을 살필 예정이다.
또, 이번 화재로 피해를 본 상인들과 간담회를 열고 지원 대책도 논의할 방침이다.
앞서, 전날 주승용 원내대표 등 국민의당 의원 13명은 여수수산시장을 찾아 화재로 피해를 본 상인들을 위로했다.
또, 상인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범정부 차원의 대책 마련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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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호성 기자 ryuh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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