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지도부, 여수수산시장 화재 현장 찾아

입력 2017.01.17 (00:0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국민의당 지도부가 16일에 이어 17일(오늘)도 전남 여수시 여수수산시장 화재 현장을 찾아 피해 지원 대책을 모색한다.

국민의당 박지원 대표와 안철수 전 대표, 이용주 의원 등은 이날 여수수산시장 화재 현장을 찾아 정확한 피해 규모 등을 살필 예정이다.

또, 이번 화재로 피해를 본 상인들과 간담회를 열고 지원 대책도 논의할 방침이다.

앞서, 전날 주승용 원내대표 등 국민의당 의원 13명은 여수수산시장을 찾아 화재로 피해를 본 상인들을 위로했다.

또, 상인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범정부 차원의 대책 마련도 촉구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국민의당 지도부, 여수수산시장 화재 현장 찾아
    • 입력 2017-01-17 00:02:57
    정치
국민의당 지도부가 16일에 이어 17일(오늘)도 전남 여수시 여수수산시장 화재 현장을 찾아 피해 지원 대책을 모색한다.

국민의당 박지원 대표와 안철수 전 대표, 이용주 의원 등은 이날 여수수산시장 화재 현장을 찾아 정확한 피해 규모 등을 살필 예정이다.

또, 이번 화재로 피해를 본 상인들과 간담회를 열고 지원 대책도 논의할 방침이다.

앞서, 전날 주승용 원내대표 등 국민의당 의원 13명은 여수수산시장을 찾아 화재로 피해를 본 상인들을 위로했다.

또, 상인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범정부 차원의 대책 마련도 촉구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