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포천 섬유공장서 불…공장 1동 전소
입력 2017.01.17 (06:13)
수정 2017.01.17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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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7일) 새벽 3시 반쯤 경기도 포천시의 한 섬유공장에서 불이 나 1시간 반 만에 꺼졌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공장 1개동 약 800㎡와 기계, 섬유 등이 불에 탔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공장 1개동 약 800㎡와 기계, 섬유 등이 불에 탔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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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포천 섬유공장서 불…공장 1동 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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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1-17 06:13:41
- 수정2017-01-17 06:56:54
오늘(17일) 새벽 3시 반쯤 경기도 포천시의 한 섬유공장에서 불이 나 1시간 반 만에 꺼졌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공장 1개동 약 800㎡와 기계, 섬유 등이 불에 탔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공장 1개동 약 800㎡와 기계, 섬유 등이 불에 탔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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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경주 기자 rac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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