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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창원 “모든 공직에 65세 정년 도입해야”
입력 2017.01.17 (07:21) 수정 2017.01.17 (07:30) 정치
더불어민주당 표창원 의원은 "대통령과 장관, 국회의원, 지방자치단체장을 포함한 모든 공직에 최장 65세 정년 도입이 꼭 필요하다"고 밝혔다.

표 의원은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정년 없는 선출직과 최고위 정무직에 정년을 도입하자"며 이같이 썼다.

표 의원은 "50년 간 살아오고 28년간 다양한 공직과 교직 등을 거치고 1년간 정치를 직접 해보며 더욱 확신이 강해졌다"며 "(정년이 도입돼야) 나라가 활력 있고 빠른 속도로 변하는 세상에 효율적으로 대응하며 청년에게 더 폭넓은 참여 공간이 생긴다"고 주장했다.

이어 "정치·공직 경험자가 어른으로서 일선에서 물러나 계셔야 현장의 극한대립을 이해관계에서 자유롭게 중재할 수 있다"며 "이때 비로소 나라가 안정된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국민의당 장진영 대변인은 논평을 내고 "선출직 공무원에 정년 제한을 두는 사례가 세계에 어디에 있느냐"며 "현재 만 63세인 문재인 전 민주당 대표가 대통령이 된다면 2년 뒤에 그만두게 하자는 것인지, 아니면 아예 출마를 못 하게 하겠다는 것인지 먼저 밝혀야 한다"고 지적했다.
  • 표창원 “모든 공직에 65세 정년 도입해야”
    • 입력 2017-01-17 07:21:51
    • 수정2017-01-17 07:30:45
    정치
더불어민주당 표창원 의원은 "대통령과 장관, 국회의원, 지방자치단체장을 포함한 모든 공직에 최장 65세 정년 도입이 꼭 필요하다"고 밝혔다.

표 의원은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정년 없는 선출직과 최고위 정무직에 정년을 도입하자"며 이같이 썼다.

표 의원은 "50년 간 살아오고 28년간 다양한 공직과 교직 등을 거치고 1년간 정치를 직접 해보며 더욱 확신이 강해졌다"며 "(정년이 도입돼야) 나라가 활력 있고 빠른 속도로 변하는 세상에 효율적으로 대응하며 청년에게 더 폭넓은 참여 공간이 생긴다"고 주장했다.

이어 "정치·공직 경험자가 어른으로서 일선에서 물러나 계셔야 현장의 극한대립을 이해관계에서 자유롭게 중재할 수 있다"며 "이때 비로소 나라가 안정된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국민의당 장진영 대변인은 논평을 내고 "선출직 공무원에 정년 제한을 두는 사례가 세계에 어디에 있느냐"며 "현재 만 63세인 문재인 전 민주당 대표가 대통령이 된다면 2년 뒤에 그만두게 하자는 것인지, 아니면 아예 출마를 못 하게 하겠다는 것인지 먼저 밝혀야 한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