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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만 골라 9번 절도 혐의 30대 구속
입력 2017.01.17 (10:16) 수정 2017.01.17 (10:18) 사회
경기 수원남부경찰서는 치과 병원만 골라 침입해 돈을 훔친 혐의로 신 모 씨(39, 무직)를 구속했다.

신 씨는 지난 7일 오후 9시쯤 수원 권선구의 한 치과에 침입해 60만 원을 훔치는 등 지난해 10월부터 최근까지 경기 남부·충청권 치과 9곳에서 6백여만 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신 씨는 경찰 조사에서 "치과에 현금이 많을 것 같아서 그랬다"고 진술했다.

경찰 관계자는 "신 씨는 여러 전과가 있어 취업도 힘들고 생활이 어려웠던 것으로 보인다"며 "훔친 돈은 주로 유흥비로 사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 치과만 골라 9번 절도 혐의 30대 구속
    • 입력 2017-01-17 10:16:29
    • 수정2017-01-17 10:18:21
    사회
경기 수원남부경찰서는 치과 병원만 골라 침입해 돈을 훔친 혐의로 신 모 씨(39, 무직)를 구속했다.

신 씨는 지난 7일 오후 9시쯤 수원 권선구의 한 치과에 침입해 60만 원을 훔치는 등 지난해 10월부터 최근까지 경기 남부·충청권 치과 9곳에서 6백여만 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신 씨는 경찰 조사에서 "치과에 현금이 많을 것 같아서 그랬다"고 진술했다.

경찰 관계자는 "신 씨는 여러 전과가 있어 취업도 힘들고 생활이 어려웠던 것으로 보인다"며 "훔친 돈은 주로 유흥비로 사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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