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화제 영상] 베를린 동물원, ‘새끼 북극곰’ 건강검진
입력 2017.01.17 (10:56)
수정 2017.01.17 (11:0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독일 베를린의 동물원에서 태어난 지 10주 된 새끼 북극곰이 건강검진을 받았습니다.
건강상태, 성별 등을 조사받는 5분여의 검진 과정에서 북극곰은 큰 소리로 비명을 지르거나 으르렁거리기도 했는데요.
성별은 수컷이고 몸무게는 4㎏, 건강도 좋은 상태로 확인됐습니다.
새끼 북극곰의 이름은 베를린의 라디오 방송국과 일간지 등을 통해 다음 달 1일까지 공모 중이라고 합니다.
건강상태, 성별 등을 조사받는 5분여의 검진 과정에서 북극곰은 큰 소리로 비명을 지르거나 으르렁거리기도 했는데요.
성별은 수컷이고 몸무게는 4㎏, 건강도 좋은 상태로 확인됐습니다.
새끼 북극곰의 이름은 베를린의 라디오 방송국과 일간지 등을 통해 다음 달 1일까지 공모 중이라고 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지구촌 화제 영상] 베를린 동물원, ‘새끼 북극곰’ 건강검진
-
- 입력 2017-01-17 10:39:39
- 수정2017-01-17 11:06:01
독일 베를린의 동물원에서 태어난 지 10주 된 새끼 북극곰이 건강검진을 받았습니다.
건강상태, 성별 등을 조사받는 5분여의 검진 과정에서 북극곰은 큰 소리로 비명을 지르거나 으르렁거리기도 했는데요.
성별은 수컷이고 몸무게는 4㎏, 건강도 좋은 상태로 확인됐습니다.
새끼 북극곰의 이름은 베를린의 라디오 방송국과 일간지 등을 통해 다음 달 1일까지 공모 중이라고 합니다.
건강상태, 성별 등을 조사받는 5분여의 검진 과정에서 북극곰은 큰 소리로 비명을 지르거나 으르렁거리기도 했는데요.
성별은 수컷이고 몸무게는 4㎏, 건강도 좋은 상태로 확인됐습니다.
새끼 북극곰의 이름은 베를린의 라디오 방송국과 일간지 등을 통해 다음 달 1일까지 공모 중이라고 합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