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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유철도 전철화 비율 2025년까지 82%”
입력 2017.01.17 (13:57) 수정 2017.01.17 (14:05) 경제
한국철도시설공단은 지난해 수서와 평택을 잇는 수서고속철도 등 4개 사업을 성공적으로 개통하면서 국유철도 전철 거리를 2천797.9㎞에서 2천949.1㎞로 늘렸다고 17일 밝혔다.

지난해 개통된 전철은 수서고속철도(수서∼평택), 수인선(송도∼인천), 경강선(성남∼여주), 동해남부선(부전∼일광) 등이다.

이로써 지난해 말 기준 국유철도의 전철화 비율은 72.73%로 2015년 말보다 1.79%포인트 증가했다.

공단은 올해 원주∼강릉 철도건설사업 등 4개 사업을 개통해 전철화 비율을 73.40%까지 높이고,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따라 2025년까지 '전철 거리 4천421㎞, 전철화 비율 82.4%' 목표를 달성할 계획이다.

올해 개통 예정 전철 사업은 원주∼강릉 철도건설사업과 인천국제공항 제2 여객터미널 연결철도 건설사업, 동해선(포항∼영덕) 포항역 구내 구간, 대구선 동대구∼영천 구간 등이다.
  • “국유철도 전철화 비율 2025년까지 82%”
    • 입력 2017-01-17 13:57:28
    • 수정2017-01-17 14:05:52
    경제
한국철도시설공단은 지난해 수서와 평택을 잇는 수서고속철도 등 4개 사업을 성공적으로 개통하면서 국유철도 전철 거리를 2천797.9㎞에서 2천949.1㎞로 늘렸다고 17일 밝혔다.

지난해 개통된 전철은 수서고속철도(수서∼평택), 수인선(송도∼인천), 경강선(성남∼여주), 동해남부선(부전∼일광) 등이다.

이로써 지난해 말 기준 국유철도의 전철화 비율은 72.73%로 2015년 말보다 1.79%포인트 증가했다.

공단은 올해 원주∼강릉 철도건설사업 등 4개 사업을 개통해 전철화 비율을 73.40%까지 높이고,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따라 2025년까지 '전철 거리 4천421㎞, 전철화 비율 82.4%' 목표를 달성할 계획이다.

올해 개통 예정 전철 사업은 원주∼강릉 철도건설사업과 인천국제공항 제2 여객터미널 연결철도 건설사업, 동해선(포항∼영덕) 포항역 구내 구간, 대구선 동대구∼영천 구간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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