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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농구] ⑨ 이제는 전국구 스타? 이윤희 선생님!
입력 2017.01.17 (14:31) 수정 2017.01.17 (14:34) 꽃보다 농구
누가 봐도 전국 최강인 등촌고 농구부! 하지만 처음부터 강팀은 아니었습니다. 학교스포츠클럽 대회에 처음 출전하던 날, 33:3이라는 제법 삼삼한(?) 차이로 대패했으니까요. 절치부심한 등촌고와 이윤희 선생님은 불과 2년 뒤엔 남녀 모두 서울시 우승을 차지합니다. 그리고 2016년. 남학생들과 서장훈 감독님은 ('우리들의 공교시', 기억나시죠?) 아쉽게 예선에서 탈락했지만, 여학생들은 가뿐하게 서울시 우승을 차지합니다. 이쯤 되면 '농구 명문고'로 불러도 손색이 없겠네요.


짧은 시간 동안 등촌고를 농구 명문으로 만든 이윤희 선생님! 이미 '우리들의 공교시'에서 많이 만나봤지만, 여학생들이 소개해주는 선생님은 또 다른 모습일까요? 대체 어떤 노력을 기울이시길래. 학생들이 망설임 없이 존경한다고 말하는 걸까요? 혹시 외압(?)이 있었을지 몰라, 학생들만 살짝 불러내서 물어봤습니다 ^^


이윤희 선생님의 하루는 '농구 그 자체'입니다. 학생들에게 농구 지도는 기본이요, 남는 시간을 이용해 동영상 분석과 1:1 첨삭지도까지. 이쯤 되면 어지간한 농구 과외보다 더 낫네요. 직접 지켜보고 들어보니, 외압은 없었습니다. 우승의 비결, 이윤희 선생님의 헌신적인 노력이었네요.


<꽃보다 농구>는 KBS 학교체육 프로젝트 '꽃보다 농구'를 재구성한 연속 기획 리포트입니다
  • [꽃보다 농구] ⑨ 이제는 전국구 스타? 이윤희 선생님!
    • 입력 2017-01-17 14:31:50
    • 수정2017-01-17 14:34:40
    꽃보다 농구
누가 봐도 전국 최강인 등촌고 농구부! 하지만 처음부터 강팀은 아니었습니다. 학교스포츠클럽 대회에 처음 출전하던 날, 33:3이라는 제법 삼삼한(?) 차이로 대패했으니까요. 절치부심한 등촌고와 이윤희 선생님은 불과 2년 뒤엔 남녀 모두 서울시 우승을 차지합니다. 그리고 2016년. 남학생들과 서장훈 감독님은 ('우리들의 공교시', 기억나시죠?) 아쉽게 예선에서 탈락했지만, 여학생들은 가뿐하게 서울시 우승을 차지합니다. 이쯤 되면 '농구 명문고'로 불러도 손색이 없겠네요.


짧은 시간 동안 등촌고를 농구 명문으로 만든 이윤희 선생님! 이미 '우리들의 공교시'에서 많이 만나봤지만, 여학생들이 소개해주는 선생님은 또 다른 모습일까요? 대체 어떤 노력을 기울이시길래. 학생들이 망설임 없이 존경한다고 말하는 걸까요? 혹시 외압(?)이 있었을지 몰라, 학생들만 살짝 불러내서 물어봤습니다 ^^


이윤희 선생님의 하루는 '농구 그 자체'입니다. 학생들에게 농구 지도는 기본이요, 남는 시간을 이용해 동영상 분석과 1:1 첨삭지도까지. 이쯤 되면 어지간한 농구 과외보다 더 낫네요. 직접 지켜보고 들어보니, 외압은 없었습니다. 우승의 비결, 이윤희 선생님의 헌신적인 노력이었네요.


<꽃보다 농구>는 KBS 학교체육 프로젝트 '꽃보다 농구'를 재구성한 연속 기획 리포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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