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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설 앞두고 협력사에 1조80억 원 조기 지급
입력 2017.01.17 (15:43) 수정 2017.01.17 (15:49) 경제
현대차그룹은 오늘(17일) 설을 앞두고 협력사의 자금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납품대금 1조 80억 원을 지급일보다 앞당겨 지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 내수 활성화를 위해 약 121억 원의 온누리 상품권을 구매해 설연휴 전 그룹사 임직원에게 지급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현대차그룹의 납품대금 조기지급은 현대차·기아차·현대모비스·현대제철·현대건설 등 5개 회사에 부품, 원자재, 소모품 등을 납품하는 4천여개 협력사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들 협력사들은 현대차그룹으로부터 예정된 지급일보다 최대 22일을 앞당겨 대금을 지급받게 된다.

현대차그룹은 1차 협력사들도 설 이전에 2, 3차 협력사들에 납품대급을 앞당겨 지급할 수 있도록 유도해 대금 조기지급의 효과가 확산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 현대차그룹, 설 앞두고 협력사에 1조80억 원 조기 지급
    • 입력 2017-01-17 15:43:14
    • 수정2017-01-17 15:49:18
    경제
현대차그룹은 오늘(17일) 설을 앞두고 협력사의 자금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납품대금 1조 80억 원을 지급일보다 앞당겨 지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 내수 활성화를 위해 약 121억 원의 온누리 상품권을 구매해 설연휴 전 그룹사 임직원에게 지급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현대차그룹의 납품대금 조기지급은 현대차·기아차·현대모비스·현대제철·현대건설 등 5개 회사에 부품, 원자재, 소모품 등을 납품하는 4천여개 협력사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들 협력사들은 현대차그룹으로부터 예정된 지급일보다 최대 22일을 앞당겨 대금을 지급받게 된다.

현대차그룹은 1차 협력사들도 설 이전에 2, 3차 협력사들에 납품대급을 앞당겨 지급할 수 있도록 유도해 대금 조기지급의 효과가 확산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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