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9개 시·군 오후 4시 건조주의보 해제
입력 2017.01.17 (17:00)
수정 2017.01.17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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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기상청은 오늘(17일) 오후 4시를 기해 군포·가평·이천·의왕·수원·고양·연천·김포·시흥지역에 내려졌던 건조주의보를 해제했다.
경기도에는 과천·동두천·포천·성남·안양·구리·남양주·오산·하남·화성·광주·양평 등 12개 시·군에만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일부 지역에 여전히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니 산불과 각종 화재 예방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건조주의보는 실효습도 35% 이하 상태가 이틀 이상 지속하는 등 건조한 날씨가 예상될 때 발령된다.
경기도에는 과천·동두천·포천·성남·안양·구리·남양주·오산·하남·화성·광주·양평 등 12개 시·군에만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일부 지역에 여전히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니 산불과 각종 화재 예방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건조주의보는 실효습도 35% 이하 상태가 이틀 이상 지속하는 등 건조한 날씨가 예상될 때 발령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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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9개 시·군 오후 4시 건조주의보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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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1-17 17:00:32
- 수정2017-01-17 17:14:08

수도권기상청은 오늘(17일) 오후 4시를 기해 군포·가평·이천·의왕·수원·고양·연천·김포·시흥지역에 내려졌던 건조주의보를 해제했다.
경기도에는 과천·동두천·포천·성남·안양·구리·남양주·오산·하남·화성·광주·양평 등 12개 시·군에만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일부 지역에 여전히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니 산불과 각종 화재 예방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건조주의보는 실효습도 35% 이하 상태가 이틀 이상 지속하는 등 건조한 날씨가 예상될 때 발령된다.
경기도에는 과천·동두천·포천·성남·안양·구리·남양주·오산·하남·화성·광주·양평 등 12개 시·군에만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일부 지역에 여전히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니 산불과 각종 화재 예방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건조주의보는 실효습도 35% 이하 상태가 이틀 이상 지속하는 등 건조한 날씨가 예상될 때 발령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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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연 기자 hanspond@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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