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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출판 간담회…潘, 봉하마을·팽목항 방문
입력 2017.01.17 (17:04) 수정 2017.01.17 (17:09) 뉴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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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문재인 전 민주당 대표가 오늘 대담집을 내고 자신의 정책 비전과 구상을 밝혔습니다.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은 노무현 전 대통령 묘소를 참배하는 등 영남과 호남을 가로지르는 대통합 행보에 나섰습니다.

천효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문재인 전 민주당 대표는 오늘 대담 저서 출판기념간담회에서 한반도 평화를 구축하고 북핵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선 지옥이라도 가야 한다며 북한을 방문할 수 있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또 사드 배치와 관련해선 무조건 안된다거나 무조건 취소해야한다고 할 수 있는 건 아니라며 다음 정부로 절차를 미뤄야 타당하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개헌에 대해선, 내각제가 더 나은 제도라고 보지만 우리 현실에 맞는지 살펴봐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문 전대표는 반기문 전 유엔 총장에 대해선 친미적이어서 미국의 요구를 거부할 줄 모른다고 비판하고, 김종인 전 비대위 대표와 함께 가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은 경남 김해 봉하마을의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한 데 이어, 권양숙 여사를 예방했습니다.

반 전 총장은 사생 결단식 정치를 지양하고 국민이 주인이 되는 정치를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노무현 전 대통령도 정치 교체를 해야 한다고 말한 것이 가슴 깊이 남아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오후에는 진도 팽목항으로 가 세월호 참사 미수습자 가족을 면담했습니다.

안희정 충남지사, 박원순 서울시장, 손학규 전 민주당 대표는 각각 토론회 등에 참석해 지지자들을 만나 정책 구상을 밝혔습니다.

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는 최근 큰불이 난 전남 여수 수산 시장을 찾아 피해 상인들과 만나 지원 대책 등을 논의했습니다.

KBS 뉴스 천효정입니다.
  • 文, 출판 간담회…潘, 봉하마을·팽목항 방문
    • 입력 2017-01-17 17:05:42
    • 수정2017-01-17 17:09:41
    뉴스 5
<앵커 멘트>

문재인 전 민주당 대표가 오늘 대담집을 내고 자신의 정책 비전과 구상을 밝혔습니다.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은 노무현 전 대통령 묘소를 참배하는 등 영남과 호남을 가로지르는 대통합 행보에 나섰습니다.

천효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문재인 전 민주당 대표는 오늘 대담 저서 출판기념간담회에서 한반도 평화를 구축하고 북핵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선 지옥이라도 가야 한다며 북한을 방문할 수 있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또 사드 배치와 관련해선 무조건 안된다거나 무조건 취소해야한다고 할 수 있는 건 아니라며 다음 정부로 절차를 미뤄야 타당하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개헌에 대해선, 내각제가 더 나은 제도라고 보지만 우리 현실에 맞는지 살펴봐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문 전대표는 반기문 전 유엔 총장에 대해선 친미적이어서 미국의 요구를 거부할 줄 모른다고 비판하고, 김종인 전 비대위 대표와 함께 가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은 경남 김해 봉하마을의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한 데 이어, 권양숙 여사를 예방했습니다.

반 전 총장은 사생 결단식 정치를 지양하고 국민이 주인이 되는 정치를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노무현 전 대통령도 정치 교체를 해야 한다고 말한 것이 가슴 깊이 남아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오후에는 진도 팽목항으로 가 세월호 참사 미수습자 가족을 면담했습니다.

안희정 충남지사, 박원순 서울시장, 손학규 전 민주당 대표는 각각 토론회 등에 참석해 지지자들을 만나 정책 구상을 밝혔습니다.

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는 최근 큰불이 난 전남 여수 수산 시장을 찾아 피해 상인들과 만나 지원 대책 등을 논의했습니다.

KBS 뉴스 천효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