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PM, 9박 10일 ‘와일드 오스트레일리아’
입력 2017.01.18 (18:39)
수정 2017.01.18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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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PM의 호주 여행기를 담은 예능 프로그램 2PM 와일드 비트의 포스터가 공개됐다.
2PM 와일드 비트는 2PM 멤버인 준케이, 닉쿤, 택연, 우영, 준호, 찬성이 완전체로 떠난 9박 10일간의 호주 여행에서 벌어진 에피소드를 담은 10부작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오늘(18일) 공개된 포스터에는 꾸밈없는 모습으로 광활한 호주의 대자연을 누비고 있는 2PM의 모습이 담겨있다.
제작진은 "2PM 와일드비트는 체험하는 여행을 콘셉트로 잡았다. 그래서 모든 멤버가 현지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스스로 여행 경비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힘든 일정을 소화하면서 때론 갈등하고 또 다독거리는 모습을 여과없이 진솔하게 담았다"며 현장의 생생한 분위기를 전했다.
2PM이 자신의 이름을 내건 완전체 예능 프로그램을 선보인 건 지난 2011년 2PM쇼가 마지막이었다. 무려 6년 만에 뭉쳐 촬영한 완전체 예능 2PM 와일드 비트는 오는 2월 1일 오후 8시 K STAR 채널에서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 JYP픽쳐스, iH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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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PM, 9박 10일 ‘와일드 오스트레일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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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1-18 18:39:51
- 수정2017-01-18 18:42:00
2PM의 호주 여행기를 담은 예능 프로그램 2PM 와일드 비트의 포스터가 공개됐다.
2PM 와일드 비트는 2PM 멤버인 준케이, 닉쿤, 택연, 우영, 준호, 찬성이 완전체로 떠난 9박 10일간의 호주 여행에서 벌어진 에피소드를 담은 10부작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오늘(18일) 공개된 포스터에는 꾸밈없는 모습으로 광활한 호주의 대자연을 누비고 있는 2PM의 모습이 담겨있다.
제작진은 "2PM 와일드비트는 체험하는 여행을 콘셉트로 잡았다. 그래서 모든 멤버가 현지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스스로 여행 경비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힘든 일정을 소화하면서 때론 갈등하고 또 다독거리는 모습을 여과없이 진솔하게 담았다"며 현장의 생생한 분위기를 전했다.
2PM이 자신의 이름을 내건 완전체 예능 프로그램을 선보인 건 지난 2011년 2PM쇼가 마지막이었다. 무려 6년 만에 뭉쳐 촬영한 완전체 예능 2PM 와일드 비트는 오는 2월 1일 오후 8시 K STAR 채널에서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 JYP픽쳐스, iH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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